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이 오연서와 장혁이 만나도록 도왔다.
6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욱(임주환)은 왕소(장혁)에게 “부단주가 형님을 만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많이 댔지요. 병든 자신의 모습을 형님에게 보이기 싫다고, 형님
'빛나거나 미치거나' 22회 예고, 임주환, 자객 위협받는 오연서에 "넌 오늘 죽은 것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임주환이 오연서를 구하기 위해 그녀의 죽음을 위장한다.
31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에서는 왕욱(임주환)이 신율(오연서)의 목숨을 노리는 왕집정(이덕화)를 시선을 피하기위해 그녀의 죽음을 위장하는 모습이 그려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이 나종찬과 오연서가 만나도록 꾸몄다.
30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1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세원(나종찬)은 “부단주님을 보니 어머님이 해주셨던 말이 이제야 떠오릅니다. 어머님은 무엇이건 때가 있다고 하셨습니다”라며 “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오연서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이 오연서를 남다르게 챙겼다.
30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1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욱(임주환)은 신율(오연서)를 불러 “곡기를 며칠째 끊었다고 들었다”며 음식을 먹게 했다. 그럼에도 신율은 시무룩하고 불편한 표정을 지
'빛나거나 미치거나' 21회 예고 임주환, 오연서와의 국혼 준비..."저를 살리지 마세요"
'빛나거나 미치거나' 21회 예고가 공개됐다.
30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1회에서는 왕욱(임주환)이 신율(오연서)과의 국혼 준비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왕소(장혁)은 왕집정(이덕화)가 청해상단의 부단주인 신율과 관련된 큰
'빛나거나 미치거나' 20회 예고, 임주환 "장혁-오연서 혼인, 역이용 해야 합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20회 예고가 공개됐다.
24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0회 예고에서 정종(류승수)이 자신을 찾아온 왕욱(임주환)에게 칼을 빼들며 "네 놈이 황제가 된다한들 나 같은 황제 밖에 더 되겠느냐"라고 광기어린 목소리로 말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이 오연서의 목숨을 구하며 순애보를 또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
24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진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왕욱(임주환)이 정신을 잃고 쓰러진 신율(오연서)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임주환은 오연서를 품에 안아 침대에 눕히고 물수건으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18회 예고가 공개됐다.
17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8회에서는 장혁이 임주환에게 고려의 운명을 함께 바꿔나가자고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소(장혁)는 왕식렴(이덕화)의 사가 비밀의 방에서 청동거울 조각을 찾아내고 황보여원(이하늬)에게 왕집정을 무너뜨릴 모든 증거를 잡았으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오연서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이 오연서의 목숨만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16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7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신율(오연서)은 왕욱(임주환)에게 “그들은 지켜야 될 전부입니다. 저에게 해를 입히는 건 상관없지만 저들을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이 황위에 대한 야욕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12회에서는 임주환이 황위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왕식렴(이덕화)을 만난 왕욱(임주환)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왕소(장혁) 형님을 제거해 황위를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원(나종찬)을 바라보며 "너또한 나와 뜻이 같지
‘빛나거나 미치거나’ 황자격투대회가 열렸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황자격투대회의 막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식렴(이덕화)과 정종(류승수)의 신경전이 펼쳐졌다. 왕식렴은 “오늘은 서로의 자웅을 겨루는 날이다. 이 대회는 황자들이 황제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검을 꺼내 들었다. 이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이 오연서를 찾았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욱(임주환)이 신율(오연서)의 방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율이 없는 방에 혼자 기다리던 왕욱은 신율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이에 백묘(김선영)은 “제가 모시고 왔다. 전하께 간호를 받았으면 이 정도는 해야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신율은 “
‘빛나거나 미치거나’ 8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0일 방송에서는 왕소(장혁)와 왕식렴(이덕화)이 보낸 자객들이 대치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홍규(최재호)의 주변을 추적하던 왕소와 조의선인들은 왕식렴이 보낸 자객들과 대치하게 된다. 왕소는 그 중 한 명이 5년 전 왕건(남경읍)을 시해한 무리의 일원임을 본능적으로
월화드라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7회에서는 묘한 기류를 느끼는 장면이 그려진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9일 방송에서는 왕소(장혁)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는 신율(오연서)의 모습이 그려진다.
황궁 서고에 왕소와 신율은 함께 잠입하게 된다. 신율은 진귀한 책이 가득한 서고를 보며 신이나고, 왕소는 신율 몰래 정종(류승수)을 만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7회 예고가 공개됐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9일 방송에서는 왕소(장혁)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는 신율(오연서)의 모습이 그려진다.
황궁 서고에 왕소와 신율은 함께 잠입하게 된다. 신율은 진귀한 책이 가득한 서고를 보며 신이나고, 왕소는 신율 몰래 정종(류승수)을 만나러 간다. 황궁에서 빠져나온 왕소와 신율은 월향루로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이 ‘접시고백’으로 애달픈 과거 사랑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5회에서는 왕욱(임주환)이 신율(오연서)의 꽃신을 돌려주기 위해 그녀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신율과 마주앉아 차를 마신 왕욱은 “일전에 봐두었던 물건을 사겠다. 지난번 이 유리접시에 대한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의 첫 등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회에서 왕욱(임주환)은 국혼을 추진하려는 태조 왕건(남경읍)과 긴장감 있는 대립각을 세우며 첫 등장했다.
왕욱은 “국혼의 재물이 되는 것은 저만으로도 충분하다. 자식들을 더 이상 반상위에 돌로 삼지말라”라며 누이 이하늬(황보여원)의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