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핵심 분야 통해 ESG 경영 실천 저출생ㆍ복지 불균형 등 해소에 기여 그린MG, 올해부터 국민 참여 행사로 ‘사랑의 좀도리’ 운동 연 1회→ 2회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힘쓰고 있다. 올해부터 걸음 기부 캠페인을 전 국민 참여 행사로 확대했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기존 연
서울시는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4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기부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2018년 서울시와 매년 2억 원씩 5년간 총 10억 원을 기부한다는 협약을 맺었다. 기부된 성금 2억 원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희망온돌기금에 적립된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겨울철 한시적으로 새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는 16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사랑의 좀도리 운동’ 모금액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2018년 10월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가 서울시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매년 2억 원 씩 5년간 총 10억 원을 기부하기로 하고 1차 전달식(2019년 1월), 2차 전달식(2019년 12월
서울시가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6일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기부전달식을 개최한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2018년 10월 서울시와의 협약식을 통해 매년 2억 원씩 5년간 총 10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2018, 2019년에 각 2억 원씩 총 4억 원을 기부했고 이번 전달식에서도 2억 원을 기
새마을금고는 읍면 단위까지 지역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토종금융협동조합이다. 1963년 창립 이후 57년간 경제적 약자인 서민과 소외계층의 버팀목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지역금융 외길을 달려온 새마을금고가 올해 자산 200조 원 시대를 앞두고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취임 전인 2017년 말 새마을금고 자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5일 자사 ‘MG새마을금고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지난 21년간 총 875억 원을 지원했다.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기준 새마을금고 전체 사회공헌 활동 환원 금액은 1705억 원 규모다. 하지만 지역 금고 단위로
새마을금고 서울지역 본부 협의회는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 보조경기장에서 서울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랑의 좀도리운동' 모금액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차훈 새마을금고 중앙회 회장,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김성식 바른미래당 의원 및 서울지역 244개 새마을금고 임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 기간 중 월드비전 측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열린 ‘사랑의 좀도리운동’ 기부행사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다.
월드비전 강원지부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과 최창일 월드비전 강원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월드비전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6일 서울 은평구청 소나무 광장에서 불우이웃돕기 MG희망나눔 바자회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 새마을금고협의회가 주관하는 MG 희망나눔 바자회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브랜드인 좀도리 운동 과 연계한 사업으로, 상태는 양호하지만 가정에서 잘 쓰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은평
새마을금고는 사회공헌 활동인 ‘2014년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약 59억9000만원의 모금실적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따뜻한 나눔 한가득 행복’이라는 새마을금고 사회공헌 BI(Brand Identity)와 함께 2014년 11월부터 진행된 ‘2014년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현금환가액 50억원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까지 약 59억900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모금한 기금과 쌀을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1일 서울 구로구의 혜명보육원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250만원을 전달했으며 12일에는 서울 강서구의 ‘교남소망의집’과 서울 종로구의 ‘청운양로원’을 방문해 각각 쌀 1000kg을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새마을금고가
새마을금고는 자체 체크카드인 MG체크카드가 누적 발급장수 370만장, 누적 이용금액 4조8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MG체크카드는 지난 2012년 3월26일 발급을 시작했다.
현재 새마을금고는 개인형 체크카드 5종과 법인체크카드 1종을 발급하고 있으며, 개인형의 경우 회원의 소비패턴에 따라 할인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할인형 카드 3종
새마을금고가 25일부터 어느 곳에서든 사용하기만 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포인트 적립형 신상품 ‘포인트Ⅱ 체크카드’를 전국 새마을금고 3200여개 점포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포인트Ⅱ 체크카드’는 회원들이 선호하는 서비스 중 하나인 포인트 적립형 카드다. 기존의 MG포인트카드가 모든 이용 금액에 대해 0.3%의 포인트를 일괄적으로 적립해 준 반면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새생명을 찾아준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심장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013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중 새마을금고 국토순례 대장정을 통해 모금된 5억2000여만원 중 1억원을 한국심장재단 등에 후원해 총 28명의 심장병 어린이가 수술을 받을 수 있었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3 MG 사랑의 좀도리운동’ 발대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1998년 시작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 그동안 새마을금고는 좀도리운동을 통해 현금 338억원과 쌀 1만78톤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좀도리운동은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 간 전국 1406개 새마을금고를 통해 전개된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던 MG새마을금고가 한국기록원으로부터 단체헌혈 한국기록 달성을 인증받았다.
19일 새마을금고는 지난 4월 1일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을 체결하고 50일간 ‘새마을금고 가족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1326개 새마을금고 직원과 회원 1만2073명이 참여해
서민 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가 종합금융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최근 손해보험, 신용카드, 신용평가 등 전방위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해외 부동산 투자에도 손을 뻗치고 있다.
새마을금고 성장세는 자산과 예수금대출금 추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의 자산은 2009년 77조3000억원에서 2013년 5월 말 105조1000억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전국 1448개 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회원들이 성금 46억원과 쌀을 모금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느 모금된 성금과 쌀을 다음달 중 먹거리나누기협의회와 각 지역 복지단체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1998년부터 13년 동안 현금, 쌀, 물품 등 454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3개월 동안 전국 1463개 새마을금고 3210개 영업점에서 불우이웃돕기 일환으로 '2011년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위해 매년 추진해 오고 있는 행사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까지 이 모금운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