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재무·비재무적 성과와 사회적 책임 이행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2022년 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GAMASOT)’을 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네 번째로 발행된 그룹 통합보고서는 동아쏘시오그룹의 경영철학과 주요 성과, 공유 가치창출(CSV) 활동, 그룹사별 성과와 미래를 향한 가치 투자를 사회책임경영의 지향점으로 수립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최근 임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가 주관하는 청렴윤리경영 교육을 신관 대강당에서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민권익위가 주관하는 청렴윤리경영 교육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문교육이다. 교육 대상 기업 선정은 경영진의 참여도, 교육의 효과성을 고려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조직에서 준법, 투명, 공정
한미약품은 한국표준협회가 집계한 ‘2021년 지속가능성지수(Korean Sustainability Index, 이하 KSI) 평가 보고’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KSI는 한국표준협회가 조직의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인 ‘ISO26000’을 기준으로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지표이다. 협회는 2009년부터 2021년까지 총 1
KCC가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건축자재 분야 1위 기업 선정과 ‘대한민국 지속가능 보고서상(KRCA)’을 동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는 지속가능성 추세에 대한 기업의 전략적 활동과 경제·사회·환경 활동에 대한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2020년 사회적 가치 우수기관을 향한 다각적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한전KDN은 현재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경영방침을 개편하고 ‘2025 중장기 경영전략’의 전략체계 핵심가치와 연계를 위해 사회적 가치 평가방법 중 하나인 사회투자 수익률(SROI)의 재무시스템 반영 및 자체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전KDN은 17일 나주 본사에서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박성철 사장과 김진수 노조 위원장, 이오석 상임감사 등 본사 및 사업소의 노사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박 사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갑질ㆍ고용 차별 근절 등 인권경영을 약속했다. 그는 “한전KDN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차별 없는 기업문화 실현 등을 통해 서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항공사 중 '지속가능성지수(KSI)'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28일 ‘리츠 칼튼 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 항공업종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속가능성지수는 사회적 책임 국제 표준인 ISO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과 향후 지속가능성’을 평가한 지
앞으로 대기업 등 원청기업은 사내 비정규직이나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사회보험 가입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근로복지공단은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ISO 26000)’ 이행수준 진단 가이드 개정판에 이같은 내용을 반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예컨대 원청기업이 중소 협력업체와 계약할 때 계약서 상에 ‘소속 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 의무를 준수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5일 한국표준협회 주최로 열린 ‘201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항공업종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KSI는 사회적 책임 국제 표준인 ISO26000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 및 지속가능성을 평가한 지수다. 한국표준협회가 2009년부터 조사와 발표를 주관하고 있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현대해상은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서울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Korean Sustainability Index)’시상식에서 손해보험부문 6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속가능성지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책임 이행 수준 및 지속가능성을 조사∙평가해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활용할 수 있는 큰 ‘틀’을 제공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기표원은 16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CSR국제컨퍼런스’에서 ‘ISO 26000 동향 및 국내 추진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ISO 26000에 대한 전반적 내용과 이에 대응
ISO26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정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RS)에 대한 자발적 ‘국제표준’이다. 사회의 모든 조직이나 기업이 의사결정 및 활동 등을 할 때 소속 사회에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책임을 국제표준으로 규정한 것이다.
ISO26000이 제정 발표되기까지 준비기간은 4년, 개발기간은 약 5년이 걸렸다. 국제표준으로 제정 발표된
롯데마트가 지난 18일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녹색경영시스템 인증제도 출범식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녹색경영시스템(Green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녹색경영시스템이란 정부가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에 의거해 추진하고 있는 경영인증체제로 기업이 경영활동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며, 온실가스 배출 및
산업단지 전문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19일 지난 한해 경제, 사회, 환경, 사회공헌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1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함께 가는 길’'을 발간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수행을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측면에서 분석하여 그 성과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국내는 물론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사회적책임 국제표준(ISO26000)이 지난달 1일 발간됨에 따라 국제표준 도입을 준비하는 조직이 사전 점검이 가능토록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개발·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사회적책임 국제표준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지난 5년동안 8차례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UN, OECD 등 여러 국제기구에서 선언한 사회적책임과 관련된 국제규범을
지식경제부가 지난 2005년부터 5년간 추진되어온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ISO26000 Guidance on Social Responsibility)이 77개 개발참여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93%의 찬성표를 얻어 국제표준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국제표준은 조직 국정 체계, 인권, 노동, 환경, 공정운영, 소비자, 지역사회 등
지식경제부는 오는 18일 한국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기업, 공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제3회 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최근 5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ISO 26000(사회적 책임 국제표준) 제8차 총회의 결과를 소개하고 국내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과 연계된 대응방안을
현대차가 보스턴대 기업시민센터에 가입,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미국 보스턴대 기업시민센터(BCCCC)에 가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보스턴대 기업시민센터 가입을 계기로 북미지역의 사회책임분야의 오피니언 리더와 주요 기업시민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현대모비스는 19일 환경·사회·경제적 활동과 그에 따른 성과를 담은 총 86페이지 분량의 지속가능성보고서 '아름다운 동행, 희망의 첫걸음'을 발간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모비스는 주요 경영활동을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고, 내부적인 점검을 통해 기업과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5년간 추진되어온 사회적책임 국제표준(ISO26000 Guidance on Social Responsibility) 제정이 임박했다.
지식경제부는 24일 사회적책임 국제표준이 76개 개발참여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79%의 찬성표를 얻음에 따라 최종국제표준안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최종 국제표준이 제정되기까지는 앞으로 한차례의 투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