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병원은 서울특별시의사회에서 최우수회원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디병원에 따르면 이번 최우수회원 선정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최일선에서 솔선수범한 점이 서울시의사회에서 인정됐다. 지난 2015년 이후 5년 연속 선정이다.
실제로 아이디병원은 코로나19사태 확산 위험이 감지된 지난 1월부터 방역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가
한해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자해·자살로 인해 죽음에 이르는 인원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질병관리본부의 다기관 협력에 기반을 둔 ‘제8차 국가손상종합통계집’에 따르면 한해 416만명이 추락, 폭행, 교통사고 또는 자해 등 질병이 아닌 외부적 요인에 다치는 ‘손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 동안 손상에 의한 사망이 2만8000명에 이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