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전신 중화상을 입은 1살 하연(가명)이 돕기 소셜기부 캠페인으로 모금된 후원금 1억1000여만 원을 베스티안재단에 전달했다.
3일 티몬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티몬 신사동 본사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이수현 티몬 대외협력총괄 상무와 설수진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소셜기부는 악화되는 전신
천연화장품 스와니코코가 5일 베스티안재단과 화상 환자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캠페인 관련 사회공헌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스와니코코 한종희 부사장,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 등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브랜드 창립 이래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스와니코코는 화상 사고
설수진, 설수현 자매가 화제다.
10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 설수진이 등장하며 두 자매인 두 사람 모두에게 시선이 쏠린 것.
미스코리아 자매로 유명한 설수진, 설수현은 동반 출연해 어린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한 방송에서 설수현은 "내가 정말 서럽게 살았다"라며 "엄마가 예쁜 사람을 더 좋아한다. 그래서 차별을 많이 당했다"
배우 설수진과 남편 사이 있었던 일이 주목받고 있다.
4일 방송된 KBS1 '노래가 좋아'에서는 배우 설수진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설수진이 방송을 통해 풀어냈던 다양한 이야기들이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설수진은 다수 방송 출연 당시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특히 MBN '동치미'에 출연해서는 '나는 속아
미스코리아 선 출신 설수진이 9년 만에 얻은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KBS 1TV '아침마당'에는 1996년도 미스코리아 선 설수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수진의 아들 사진이 공개됐다. 설수진은 "이제 9살이다. 학교를 일찍 보냈다. 1월과 12월 중간이라 아들은 굳이 10살이라고 우긴다. 그래서 10살이라고 해줘야 한다"라
방송인 설수진이 선행을 베풀던 중 오랜 난임의 고리를 끊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26일 KBS 1TV '아침마당'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진이 출연해 결혼 이후의 삶을 되돌아봤다. 그는 "결혼 후 9년 간 난임을 겪던 끝에 임신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었다"라면서 "좋은 일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관련해 설수진은 오랫동안
설수현이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이유를 전했다.
1일 방송된 MBN ‘카트쇼’에서는 미스코리아 자매 설수진‧설수현이 출연해 미스코리아 데뷔기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설수현에게 언니 설수진의 뒤를 이어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게 된 이유에 대해 “대학 다닐 때 특별한 일이 하나도 없더라. 무료함에 재미있는 일을 찾아보자 해서 나가게 됐다”라
설수현 집이 화제다.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현은 1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집을 직접 공개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설수현의 집은 한옥과 양옥이 조화된 멋스러운 인테리어로 시선을 모았다.
설수연의 자택 외관은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건축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반면 내관은 한옥을 연상케하는 미닫이문과 자개로 장식된 가구로
미스코리아 출신 설수현이 언니 설수진의 얼짱 이력을 공개했다.
설수현은 12일 오전 방송된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설수진과 동반 출연해 "은광여고 3대 얼짱에 왜 언니(설수진)이 왜 안 끼어있는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은광여고' 3대 얼짱으로 불리는 여자 연예인은 송혜교, 한혜진, 이진이지만 원조는 설수진이라는 것이
신협은 새로운 TV광고 두편을 제작해 15일부터 방영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광고의 콘셉트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금융’,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금융’이다.
신협의 2011년 광고 캠페인은 신협이 단순한 금융기관이 아니라 사람중심의 철학과 이념으로 ‘상부상조를 통해 스스로 만들어가는 협동조합 금융 브랜드’라는 점과 ‘서민들과 함께 반세기
추석이 끝나고 완연한 가을에 접어들면서 홈쇼핑 업체들은 계절상품들을 편성, 계절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낮아진데다가 가을철은 웨딩시즌으로 각 종 혼수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4분기는 유통업계의 본격적인 성수기가 시작되는 때로 매출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CJ홈쇼핑은 침구와 패션 위주의 신상품을 주요 시간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