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는 젠지세대를 공략하는 ‘212 Fev SCB’ 캡슐 라인을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212 Fev SCB 캡슐 에디션은 슈콤마보니가 25년도 첫선을 보이는 신규 라인으로 젠지세대(Gen-Z, 1997년부터 2012년 출생)로 불리는 20대 고객을 타깃으로 잡았다.
이번 라인은
무신사는 블랙핑크 리사의 첫 솔로 앨범 ‘얼터 에고(Alter Ego)’의 한정판 굿즈를 국내 단독으로 발매하고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리사의 음악적 색채와 스타일이 담긴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티셔츠, 집업 후디, 트랙 팬츠 등 의류 13종과 스피디 볼캡 등 21종의 잡화로 출시된다.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옴니채널(온·오프라인 통합) 전략을 강화한다.
무신사는 이번 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상품에 대한 후기를 앱에서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을 신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회원 정보를 등록하면 ‘마이페이지’에서 후기를 남길 수 있다. 작성 가능한 후기의 종류는 △일반 후기 △한
온라인 스토어 기준 누적 판매액 3654억 원…전년 대비 21%↑객단가 16만4000원…여름 블프 행사 때보다 50% 증가
무신사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 ‘무진장 24 겨울 블랙프라이데이(무진장 겨울 블프)’가 역대 최대 판매액을 달성했다.
무신사는 무진장 겨울 블프 행사 기간 온라인 스토어 기준 누적 판매 금액 3654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9월 오픈한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대림창고)'가 K패션 성지로 부상했다.
21일 무신사에 따르면 대림창고의 10월 거래액 분석 결과, 고객의 49%가 외국인이었다. 오픈 첫 달 전체 거래액 중 외국인은 26%였는데 2배 가까이 증가한 것. 이 기간 전체 방문객 수는 11만5000명이다.
특히 외국인 고객 중 여성이 약 87%였다. 이들은
무신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새롭게 선보인 편집숍에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오픈 6일 만에 누적 거래액 6억6000만 원을 기록했다 20일 밝혔다.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는 지난 13일에 문을 연 편집숍으로, 인기 패션 브랜드와 스니커즈 브랜드 100여 개를 한곳에 모은 공간이다. 개장 첫 주말에는 이른 오전부터 오픈런(개장과 동시 구매)
약 50여 역사를 지닌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가 K패션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무신사 대림창고)’로 재탄생했다. 현재 성수동의 핵심 고객군인 여성 고객들에게 가장 트렌디한 K 패션을 선보이는 편집숍이 되겠다는 목표다.
12일 오전 방문한 무신사 대림창고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에서 300미터(m) 거리에
무신사는 새로운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를 13일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인기 스니커즈도 한정 판매한다.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대림창고에 704㎡(213평) 규모다. 박공지붕, 붉은 벽돌, 철제 기둥 등 50여 년된 대림창고 건축물의 기존 마감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오랜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가 K패션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쇼핑 명소로 탈바꿈한다.
무신사는 13일 서울 성수동에 새로운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신규 편집숍은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했다. 지상 1층에 영업 면적 기준으로 약 702.5㎡(약 213평) 규모로 조성된다.
무신사는 정미소에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