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개발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자동화 프로세스를 구축해 성공적인 매출을 달성했다. 상장 후에는 연속 혈당 측정기 등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해외 생산 거점 현지화로 확대한 매출과 풍부한 유동성으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
체외진단(IVD) 전문 기업 오상헬스케어는 2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스닥 상장 후 성장 전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인포피아가 모멘텀 94점, 펀더멘탈 90점 등 종합점수 92점을 얻어 24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인포피아는 자체 브랜드로 미국, 유럽, 중국 등으로 시장을 확장해 고수익 고성장 자동약포장기 사업에 본격 진출하는 점이 긍정적이란 분석이다.
실제 콜레스테롤 측정기와 스트립(시험지)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