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점포를 소등했다.
홈플러스는 22일 오후 9시부터 5분간 전국 매장에서 소등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 등촌동 소재 강서점을 비롯한 전국 대형마트 매장에서 22일 오후 9시부터 5분간 외관 조명과 시계탑 간접 조명 등을 소등했다.
에너지의 날 행사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역대 최대인 약 160만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전국 동시 소등 행사가 열린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스물한 번째 '에너지의 날' 행사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진행된다.
행사에는 최남호 산업부 2차관, 유미화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 등이 참석, 민·관의 에너지절약 의지를 키운다.
에너지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은 4월 22일 지구의 날 54주년을 맞아 세종 본원에서 '지구의 날 맞이 소등행사'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지구의 날 맞이 소등행사'는 기후 위기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인식 제고 및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환경부 주관 매년 지구의 날에 추진되는 행사이다.
환경부는 이날 전국적으로 10분간 소등을 통해 전력
이마트 주도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 ‘가플지우’, 23일 새 파트너와 협약식7년간 폐플라스틱 23t 수거, PET병으로 ‘집게’ 만들어 해안정화활동에 사용
이마트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는 친환경 캠페인에 앞장선다.
이마트는 대안식품을 활용한 저탄소 건강 식생활을 제안하는 신세계푸드의 '베러위크(Bet
KB금융그룹은 ‘지구의 날’을 맞아 그룹 차원의 소등행사와 함께 국민들을 대상으로 ‘소등행사 동참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54주년을 맞이한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에 처음 제정된 이후,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환경부 주관으로 매년
오늘(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동시에 조명을 끄는 소등 행사가 열린다.
이날 세종·서울·과천 정부 청사와 전국 공공기관 건물, 숭례문·광안대교·수원화성 등 랜드마크, 우리은행 등 기업 건물은 저녁 8시부터 10분간 조명을 끄는 소등에 참여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환경부, '지구의 날' 맞아 28일까지 '2024년 기후변화주간' 운영전국 소등행사·탄소중립 청년 통합 발대식·미래세대 영상 공모전 등 행사 열려
정부가 '우리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오히려 좋아!'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생활실천이 불편한 일이 아니라 기후 위기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동시에 개인의 혜택으로도 돌아오는 긍정적인 일임을 알린다.
환경부는 '지구의
전국 21곳의 롯데호텔·리조트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10분간 소등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소등 캠페인 ‘별과 함께 10미닛(10 Minutes)’을 전국적으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속가능한 여행문화의 확산을 목표로 시작한 ‘리띵크 저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불빛 없는 10분의 시간 동안 밤하늘의
GS리테일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분야 평가에서 편의점 업계 최초로 A+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3년 정기 ESG 등급 평가에서 GS리테일은 3년 연속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 무엇보다 환경(E) 분야에서 편의점, 홈쇼핑 및 슈퍼 등 GS리테일이 영위하고 있는 업종에서는 처음으로 A+를 받았다. 환경 외
삼성전자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운영되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국내외 사업장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소등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삼성전자의 국내 10개 사업장과 미국, 유럽, 중국, 동남아 등 해외 44개 법인이 참여해 21~22일 밤 8시에 10분간 소등했다. 삼성전자판매,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로지텍, 삼성메디슨 등
신한은행은 환경부가 개최한 ‘제15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위한 ‘국민실천다짐’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제고 및 실천 행동 확산을 위해 환경부가 운영하는 기간이다. 이번 ‘제15회 기후변화주간’은 21일부터 7일간 운영되며 기간 중 △탄소중립 생활실천 5대 수
정부가 '오늘도 나는 지구를 구했다'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적인 작은 행동에서 나오는 지구를 구하는 멋진 일임을 알린다.
환경부는 '지구의 날'을 맞아 21일부터 27일까지 '제15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4월 22일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 보호자가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이다. 유엔이
홈플러스는 대한전기협회 주최로 열린 ‘전기에너지 절약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전기에너지 절약 경진대회’는 대한전기협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이 주관, 한국전력공사가 후원하하며, 올해 여름철 피크기간(7~9월)동안 전기에너지를 가장 많이 절감한 기업, 단체, 학교, 건물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행사다. 과거 3년(2
마스턴투자운용이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에너지의 날’ 행사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에너지의 날’ 행사는 전국 220여 개 환경·소비자·여성단체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문 NGO 연대기구인 에너지시민연대(Korea NGO’s Energy Network)가 매년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에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주요 도시와 기관들이 10분간 불을 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지정됐다. 매년 4월 22일 민간주도로 세계적인 기념행사라 열리며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운영,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저녁 8시부터 10분간의 소등
KB금융그룹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그룹 차원의 소등행사를 실시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소등행사 동참 SNS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매년 4월 22일인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에 처음 제정됐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구의 날' 행사로는 매년 해당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불을 끄고,
한국토요타, 22일 지구의 날 소등행사 참가렉서스·토요타 매장 1시간, 커넥트투 10분매장 이용 고객에 커피 쿠폰 제공 등 이벤트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에 전국 렉서스, 토요타 공식 딜러와 함께 소등 행사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52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은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국내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6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2022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지구를 뜻하는 어스(Earth)와 시간을 의미하는 아워(Hour)를 합한 용어로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이다. 매년 3
수원 등 국내사업장 정문ㆍ주요 건물 소등이사회 내 ESG위원회 신설 등 ESG경영 실천
삼성전기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25일 수원 등 국내 사업장에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2022 어스아워’(Earth Hour)에 참여한다.
‘어스아워’는 비영리 자연보호 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정부의 부동산 중개보수(중개수수료) 개편안과 관련해 헌법소원에 제기하기로 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최근 열린 중앙투쟁위원회 회의에서 중개보수 개편안에 대한 헌법소원 제기를 만장일치로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앙투쟁위원회 측은 "업계와 충분한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된 중개보수 개편안 입법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