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탕웨이'란 별명을 가진 고나영이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매력으로 남자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으며 슈퍼위크에 진출했다.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에 재학중인 고나영이 참가자로 출연했다.
이날 '슈퍼스타K6'서 고나영이 오디션장에 들어서자 남자 심사위원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특히 심사위원인 김범수는 자리에서 벌
‘슈퍼스타K6’에 참가한 고나영이 탕웨이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나영은 5일 밤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 지역 예심 오디션에 참가했다. 이날 고나영은 “평소 탕웨이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고나영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예쁜 얼굴을 지녔다. 어디 하나 흠잡을 데가 없는 미인이었다.
고나영은 또 잡티 없는 피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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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고나영이 중화권 스타 탕웨이를 연상케 하는 외모로 심사위원의 호감을 샀다.
고나영은 지난 5일 밤 11시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 출연해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재학 중이다. 탕웨이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이승철 심사위원은 "탕웨이는 게
가수 김범수가 특급미모 여대생 고나영을 향한 사심을 드러냈다.
김범수는 5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6’ 참가자 중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에 재학중인 참가자 고나영을 향한 사심으로 “직접 가르치겠다”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긴 생머리에 큰 눈망울,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청순함이 돋보이는 고나영 도전자는 늘씬한 몸매로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완벽
미모의 여대생 고나영이 '슈퍼스타K6'를 사로잡았다.
5일 밤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는 이대 영문과 재학중인 고나영이 출연했다.
고나영은 빼어난 미모로 주위 참가자는 물론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범수는 기립박수를 치는 등 유독 호감을 보였다.
김범수는 "노래를 가르치고 싶다는 열정이 오랜만에 생겼다"며 흑심을 드러냈다.
Mnet ‘슈퍼스타K6’ 미모의 여대생 참가자 고나영이 화제다.
5일 방송되는 ‘슈퍼스타K6’에는 미모의 여성 참가자 고나영이 출연한다. ‘슈퍼스타K6’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고나영의 프로필을 공개하며 관심을 높였다.
고나영은 긴 생머리에 큰 눈망울,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청순함이 돋보인다.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에 재학 중인 재원이다.
네티즌
미모의 여대생 참가자가 ‘슈퍼스타K 6’ 등장을 예고했다.
엠넷 ‘슈퍼스타K 6’ 프로그램 관계자는 5일 본방송에 앞서 화려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여성 참가자 고나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긴 생머리에 큰 눈망울,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청순함이 돋보이는 고나영 도전자는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에 재학 중인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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