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이 계열사인 스마젠의 코로나 백신 개발 순항 소식에 강세다.
큐로컴은 20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11.22% 오른 11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큐로컴은 홈페이지를 통해 "스마젠이 개발 중인 코로나 19 백신 중 하나인 SCOV-02에 대한 토끼에서의 반복투여 GLP 독성시험이 완료 됐고, 시험 결과 SCOV-02는 시험 조건에서
9일 증시에선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종목 지엔코는 전일 대비 30.00%(270원) 오른 11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엔코는 캐주얼 의류 전문 업체로 고감도 해외 수입 컨셉 스토어 ‘페놈’, 감성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코벳블랑’, 프리미엄 니치향수 ‘에타페’를 판매 운영하고 있다.
이날 지엔코의 강세는 커뮤니케이션 부서장
큐로컴과 지엔코가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 43분 현재 큐로컴은 전일 대비 4.19% 오른 1865원에 거래 중이다.
지엔코도 같은 시각 3.33% 상승 중이다.
스마젠이 위탁개발생산(CDMO) 시설인 캐나다 소재 오타와 병원 연구소(OHRI)와 코로나19 백신 공정개선, GMP 생산에 대한 마스터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스마젠에
바이러스 기반 의약품 위수탁 생산·품질평가분석 전문 CDMO 기업 씨드모젠은 VSV(Vesicular Stomatitis Virus) 벡터를 이용한 백신 개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마젠과 ‘재조합VSV(rVSV) 기반 코로나19 백신’의 임상1상용 시료 생산을 위한 ‘포괄적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씨드
큐로컴이 운영 및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조달을 위해 30억 원 규모의 20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2423원이며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1%다. 발행은 사모 방식이며 대상자는 더블유제이앤파트너스다.
회사 측은 "스마젠의 투자에 20억 원, 매입대금 및 운영자금 마련에 1
큐로컴이 자회사 스마젠 캐나다 연구소가 캐나다 정부로부터 코로나 19 백신 관련 연구지원을 받는다는 소식에 강세다.
24일 오전 9시 39분 현재 큐로컴 주가는 전일 대비 4.34%(100원) 오른 240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큐로컴은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스마젠 캐나다 연구소의 강칠용 박사 연구팀이 캐나다 정부로부터 코로나 19 백신 개
큐로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에이즈 바이러스(HIV)와 유사하다는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큐로컴은 전일보다 5.67% 오른 251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와 미국 뉴욕의 과학자들로 이뤄진 공동 연구팀은 코로나19가 인체 내 면역세포를 파괴할 수
큐로컴이 자회사(64.78%) 스마젠 설립자 강칠용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 교수가 코로나19(신종코로나백신감염증) 백신 개발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일 오전 9시 16분 현재 큐로컴은 전일 대비 455원(18.27%) 오른 294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 경제매체에 따르면 강칠용 박사는 2000년에 세운 에이즈 백신 개발 기업 스마젠 'VS
큐로컴이 정부가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개발 지원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큐로컴 자회사 스마젠은 이달 국제백신연구소와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
26일 오후 1시 34분 현재 전일 대비 150원 오른 1915원에 거래 중이다.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에 총 60억 원을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과거에 유행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보다 전염력이 훨씬 높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치료제만큼 예방 백신에 관한 관심이 높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ㆍ바이오기업들이 속속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GC녹십자 등 굵직한
지엔코가 지분을 보유한 스마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개발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재주목받으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36분 현재 지엔코는 전일보다 5.15% 오른 1225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코로나19 예방에 쓸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국제백신연구소와 국내 산업계, 학계, 연구소가 컨소시엄을
18일 국내 증시에서는 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는 없었다.
이날 우정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18500원(29.98%) 오른 80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중국에서 흑사병 확산 우려가 커지자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시린궈러 보건 당국은 전날 “흑사병 확진을 받은 55세 남성이 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며
큐로컴 자회사 스마젠이 에이즈 백신 치료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상 신청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큐로컴 홈페이지에 따르면 큐로컴 자회사 스마젠은 에이즈 예방 및 치료 목적의 신약백신 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임상2상용 고순도 대량 백신 생산을 위하여 미국 콜로라도 주에 소재한 바이오마크(BioMARC)사와 시험생산(Engine
큐로컴이 자회사 스마젠이 개발 중인 에이즈백신이 미국 임상 2상 진행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24분 현재 큐로컴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장 대비 125원(9.29%) 오른 1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전장의 4배 이상인 118만9743주, 거래대금은 17억9700만 원 규모를 기록 중이다.
자회사인 스마젠이 세
큐로컴 자회사 스마젠이 전체사독 에이즈백신(Killed-Whole-HIV Vaccine·SAV001) 미국 임상 2상 시험을 위한 전초 단계를 곧 마무리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순도 대량생산 준비를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협의해 마무리하고 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마젠의 에이즈백신은 HIV 바이러스 전체를 3가
큐로컴의 자회사인 스마젠은 4일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와 백신 개발에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맺는다고 밝혔다.
스마젠은 사백신 기술(Whole killed virus vaccine)을 이용한 에이즈백신을 개발해 미국에서 임상2상을 앞두고 있으며, 다양한 바이러스성 질병을 극복하
큐로컴의 자회사 스마젠은 다양한 백신개발에 활용되는 'VSV(Vesicular Stomatitis Virus) 벡터기술'이 OAPI(아프리카 지식재산기구)에 특허 등록됐다고 8일 밝혔다.
스마젠의 이 기술은 최근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한 이후 OAPI에서도 특허를 받았다. OAPI는 아프리카 프랑스어 사용국가 연합으로 총 17여 개 국가가 가입돼 있다
큐로컴의 자회사인 스마젠은 다양한 백신개발에 기반기술로 활용되는 “VSV (Vesicular Stomatitis Virus) 벡터기술”이 최근 미국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새로운 벡터를 백신의 기반기술(platform technology기반기술)로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독성을 저감하는 기술이다. 즉, VSV의
코스닥 상장사 큐로컴의 자회사 스마젠은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와 함께 2018년 질병관리본부 국가연구개발사업 학술연구개발용역과제에 선정됐다고 23일 발표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국가보건연구 인프라 및 감염병 관리기술 개발연구를 위해 2018년 과제를 공고했다. 이번에 선정된 주제는
스마젠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웨스턴(Western) 대학의 강칠용 박사팀이 개발한 VSV 벡터기술을 기반으로 메르스, 지카 등 바이러스성 질병에 대한 백신개발 전임상 시험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VSV 벡터기술은 다양한 바이러스의 항원을 VSV에 탑재해 인체의 면역시스템에 전달하는 기술이다. 강 박사팀이 개발한 기술은 이미 미국, 유럽, 호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