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력 개발 코딩교육 전문기업 ㈜지피트리가 오는 13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본사에서 잡스코딩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피트리가 작년 12월 선보인 잡스코딩 코딩교육 프로그램과 커리큘럼 소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코딩교육원 개설에 관심 있는 학원, 업계 관계자다. 참석 희망자는 지피트리에 신청하면 된다.
완구ㆍ콘텐츠 전문 기업 헝셩그룹이 미국 유명 토이 브랜드 FAO슈워츠(Schwarz)로 스마트완구 공급을 시작한다.
헝셩그룹은 프리미엄 장난감 브랜드인 FAO슈워츠와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수출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계약에 따라 헝셩그룹은 오는 5월까지 제조자개발생산(ODM)방식을 통해 스마트교육 완구 5만 세트를 FA
손오공은 국산 여아용 애니메이션 ‘소피루비’를 본격 방영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스마트 완구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손오공이 출시한 ‘소피루비 변신 스케치북’은 그림 그리기뿐만 아니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연동을 통해 아이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32가지의 다양한 소피루비 그림필름 중 좋아하는 것을 그림판에 놓고 LED 버튼을 누르면 도
중국 완구ㆍ콘텐츠 전문기업 헝셩그룹(이하 헝셩)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통해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후이만킷 헝셩 대표는 “헝셩이 주력으로 하는 아동문화 및 콘텐츠 사업은 다른 사업분야보다 성장성이 뛰어나고 이용 대상도 광범위해 미래 전망이 매우 밝다”며 “이번
안전과 교통. 사물인터넷(IoT)이 가장 활발하고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분야다.
17일 벤처, 통신 업계 등에 따르면 사물인터넷이 CCTV, 교통신호체계 등에 속속 도입되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사물인터넷이 교통에 적용된 대표적인 사례는 버스정류장이다. 최근 도심에 있는 대부분의 버스 정류장에는 버스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전광판이 설치돼 있다. 사물인터
SK텔레콤은 미래창조과학부 등과 함께 진행한 ‘세상을 바꾸는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공모전’(이하 공모전)에서 스마트 수액 모니터링 솔루션 등 3개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공모전은 9월 22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창조경제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두 246건의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SK텔레콤은 정부, 학계, 연구
교육완구전문회사 토이트론은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는 ‘퓨처아이 3D 망원경’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퓨처아이 3D 망원경은 평소에는 물체가 2.5배 커지는 망원경 본연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하면 3D뷰어로 변신하는 제품이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퓨처아이’를 검색하거나 제품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하면 다섯가지 앱을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