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는 자사의 복합문화공간 ‘스트라디움(STRADEUM)’의 웹사이트가 '2015 앤어워드(&Awards)’ 아트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인 디자인과 시스템을 보여준 디지털 미디어ㆍAD에 수여되는 상이다. 스트라디움 사이트는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공간이라는 특성을 가장 잘 표현하고
“오로지 음악만 듣도록 하는 건 음악에 생소한 일반인들에겐 부담일 수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음악의 배경, 스토리 등을 설명해주며 재밌게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스트라디움의 설립 목적입니다.”
지난 11일 서울 이태원 스트라디움에서 만난 아이리버 관계자의 한마디다. 스트라디움은 아이리버가 음악 감상은 물론 공연, 토크, 쇼케이스, 큐레이션 음악
아이리버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복합 문화공간 ‘스트라디움(STRADEUM)’에서 특별한 오르골 캐롤 콘서트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스트라디움은 오르골 갤러리 토닌의 오르골 테라피스트를 초청해 오는 22, 23일 양일간 오후 2시와 7시30분, 총 4회에 걸친 오르골 콘서트를 준비했다. 별도 공연 입장료는 없으며, 양일간 스트라디움에 입장하는 관람객 누
아이리버가 이태원에 음악 문화 공간인 스트라디움(STRADEUM)을 열었다. 음악 감상은 물론 공연, 토크, 쇼케이스 등의 프로그램을 갖춘 음악 문화 공간이다.
이름은 명품 현악기인 스트라디바리우스(SRTAD)와 음악당을 표현한 오디움(ODEUM)의 합성어. 좋은 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 스트리밍 서비스로 인해 음질이 등한시 되는 요
“아스텔앤컨을 통해 우리나라에 고음원 플레이어 시장을 구축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SK텔레콤과의 시너지 결과물도 조만간 나올 테니 지켜봐달라.”
박일환 아이리버 대표가 향후 고품질 음향기기 브랜드 '아스텔앤컨(Astell & Kern)'의 경영 방향과 함께 모회사인 SK텔레콤과의 시너지를 강조했다. 지난 6일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음악문화공간 '스트
아이리버가 6일 서울 이태원에 음악 문화공간 ‘스트라디움(STRADEUM)’을 오픈했다.
스트라디움은 음악 감상은 물론 공연, 토크, 쇼케이스, 큐레이션 음악 감상회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음악 문화공간이다. 스트라디움이란 명칭은 세계적인 명품 현악기인 ‘스트라디바리우스’(STRAD)와 음악당, 극장을 표현한 ‘오디움’(ODEUM)을 합성한 단어로, ‘
[종목 돋보기] 아이리버가 이번달 서울 시내 한복판에 고품격 음악 문화 공간을 오픈한다. 부활의 일등공신인 초고음질 플레이어 ‘아스텔앤컨(Astell & Kern)’의 대중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일 아이리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16일 이태원 한강진길에 음악 문화 공간인 ‘스트라디움(STRADEUM)’을 개장한다. 스트라디움은 지하 1층,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