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에 참여한 배우 신소율이 조증을 고백한 가운데 과거 영화 '마이PS파트너'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베드신이 화제다.
신소율은 지난 2012년 ‘마이PS파트너’에서 지성과 호흡을 맞췄다.
영화 속 신소율은 브래지어까지 벗고 완전한 상반신 누드 상태로 지성의 무릎 위에 엎드려 “기타 대신 날 연주해봐”라고 유혹하는 등 과감한 노출연기를 감행했다.
‘미세스 캅’에 출연 중인 배우 신소율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신소율은 2013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영화 ‘나의 PS 파트너’에서 노출 연기를 선보인 것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을 밝혔다.
신소율은 “부모님한테 베드신을 촬영하게 됐다고 말씀드렸는데 엄마가 ‘넌 기가 막히게 예쁘지 않아서 다른 여배우처럼 외모로
신소율이 노출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신소율, 추성훈, 김동현, 배명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신소율이 노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신소율은 영화 ‘나의 PS 파트너’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소율은 “이왕 찍기로 했으니까 연기자인데 숨어서 못하겠다고 하는 거보다 이왕 할 거면
영화 '나의 ps파트너'에서 화끈한 노출 연기를 보여준 배우 신소율의 대두 셀카가 화제다.
신소율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합성 아님.... 머리크기 늘리기 아님.... 광고 촬영 중....어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소율은 깡마른 온 몸에 분홍색 담요를 휘감고 있다. 담요 밖으로 머리만 빼꼼히 내밀고 깜짝 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