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절차가 본격화하면서 아시아나항공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들이 속속 단종되고 있다.
2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와 롯데카드는 최근 일부 아시아나항공 제휴카드의 발급을 중단한다고 공지를 통해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날부터 ‘The BEST-T(스카이패스·아시아나)’, ‘The CLASSIC-L(스카이패스·아시아나·캐시
내부통제 관리통제·관리감독 소홀에 대한 고의성 인정 "내부통제·안전조치 강화 직원 교육·감독 철저" 시정명령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7일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우리카드에 134억51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조사결과 우리카드가 가맹점주의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신규 카드 발급 마케팅에 활용하고 영업센터 직원이 이를 카드 모집인에게
한은, 26일 ‘2024년중 국내 지급결제동향’ 발표지급카드 일평균 이용액 증가율 4.1%, 2020년 0.6% 이후 최저공모주 활성화로 전자어음·소액결제망 이용금액은 확대
작년 지급카드(신용·체크카드 등)의 하루 평균 이용액이 코로나 이후 가장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4년중 국내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지급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MBK파트너스(이하 MBK)의 4618억 원 규모의 홈플러스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 전단채) 전액 변제는 '거짓말' 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금감원은 현재 TF를 꾸리고 홈플러스 법정관리와 관련해 대주주인 MBK에 대한 검사에 착수한 상태다.
이 원장은 26일 "MBK가 4000억 원 규모의 홈플러스 전단채에 대해 원
한은, ‘2024년 지급수단 및 모바일금융서비스 이용행태 조사결과’ 발간조사대상자 81.3%, 최근 1개월 내 모바일금융서비스 이용 응답선호도 20~30대 모바일카드·40~50대 신용카드, 60대 이상 현금
성인 10명 중 8명이 모바일금융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5일 발간한 ‘2024년 지급수단 및 모바일금융서비스 이
홈플러스는 25일 데일리 브리핑을 통해 "영세업자와 소상공인을 우선으로 대기업 협력사 채권까지 모든 상거래 채권을 순차적으로 전액 변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4일 모든 협력사와 입점주들에게 구체적인 상환 일정을 전달하고 양해를 구했으며 지금까지 전달한 일정에 따라 대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순차적으로 대금을 지급하다보니 아직 지급받지 못한
신규 부실채권 5.8조…기업여신 중심 증가
지난해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53%로 전 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신규 부실채권이 증가했지만, 부실채권 정리 규모도 함께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12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전 분기와 동일한 0.5
삼성카드는 영남 지역 대형 산불 피해자에 대한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피해 고객의 올해 3~5월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해준다. 결제예정금액 중 1만 원 이상 국내 결제 건을 6개월까지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피해 고객이 분할 납부를 신청해 발생한 이자는 전액 감면된다.
삼성카드는 5월 말까지 피
신한금융그룹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 브랜드 파워(K-BPI)’ 조사에서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총 6개 분야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14년 연속 ‘금융그룹(지주)’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은행’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 ‘프라이빗뱅킹’ 부문에
10억 원씩 성금…긴급생활안정대출·대출만기연장 등 실시
KB·신한·하나·우리금융이 경남 산청·경북 의성 등의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은 이날 산불 피해 지역 긴급 구호·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주거안전 확보 등에 10억 원씩 총 40억 원을 기부했다.
KB금융은 10억 원의 성금과 함께 구호 키트와 급식차를
홈플러스는 20일 회생법원에서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당사자들과 만나 선의의 투자자 피해 방지를 위해 매입채무유동화를 상거래채권으로 취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에 따르면 증권사가 발행한 유동화증권(ABSTB) 투자자들의 피해를 막고자 향후 회생절차에서 매입채무유동화를 상거래채권으로 취급해 채권신고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
홈플러스 본사 인근 트레이더스 마곡, 오픈 초기ㆍ홈플 사태에 매출 달성률 140%롯데마트도 전년 대비 약 5% 매출 증가...주가까지 훈풍
대형마트업계 2위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하면서 경쟁사가 벌써부터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연일 초저가 행사로 고객 잡기에 주력 중인데,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에도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
4~6월 LAㆍ뉴욕 노선에 전용기 6회 운영네 차례 제주 마일리지 항공권 뿌리며 소진 유도1조 원 달하는 아시아나 마일리지 소진 주력대한항공 조만간 마일리지 통합안 발표할 듯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최초로 미주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띄운다. 1조 원에 달하는 잔여 마일리지를 소진하기 위해서다. 대한항공과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둔 가운데 마일리지를 최대
한은, 20일 ‘2024년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현황’ 발표간편지급·송금 이용액 1조8714억…전년대비 2200억 늘어
지문, 얼굴 등 생체정보를 이용한 간편지급·송금 서비스의 하루 평균 이용액이 2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4년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간편지급 서비스의 하루 평균 이용액은 95
제5기 옴부즈만, 지난해 총 22건 과제 심의해피콜 제도 합리화 등 "소비자 보호 사각지대 방지"
금융위원회 옴부즈만은 지난해 총 22건의 과제를 심의해 금융소비자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11건의 개선방안을 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위는 행정규제를 개선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방지하기 위해 2016년 2월부터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했다. 지
어디까지 갈 생각이야?
도대체 어디까지 할 생각인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부아가 치미는데요. 아무리 자본주의라지만, 이렇게 ‘쪼개서’ 돈을 챙길 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죠. 팬클럽도 등급을 나누면서 말입니다.
최근 프로야구에서 선예매, 선선예매, 선선선예매를 넘어 선선선선예매까지 등장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요. 프로야구 kt 위즈가 그 논란에 섰
지난해 순익 전년比 0.3% 증가…연체율 10년만 최고신한카드·삼성카드, 기업정보조회업 신사업 진출
카드업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비상경영을 이어간다.
1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주요 카드사는 올해 경영 전략 키워드를 비용절감, 리스크 관리, 신사업 발굴 등으로 정하고 위기 극복에 나선다.
카드업계는 수년째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순이익은
금융당국 “시장수요 있으면 활성화 지원”은행 “시장 작아 수요↓...총량 규제도 영향”
신용점수 상향 평준화에 따라 대안신용평가가 주목받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17개 은행이 올 1월 중 신규 취급한 신용대출의 평균 신용점수는 909점이다. 1년 전 890점보다 19점, 2023년 871점보다 38점 올랐다. 디지털금융 확산으로 개인이 신
14일 비상장 주식시장은 하락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이차전지 드라이룸 전문업체 씨케이솔루션은 17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액체생검 및 임상 유전체 전문기업 GC지놈,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업체 메를로랩은 호가 변화가 없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
지난해 12월 기준 수원특례시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인계동’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수원시가 이동통신사, 신용카드사, 신용평가사 등의 민간데이터를 활용해 만든 시각화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13일 수원시에 따르면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1월부터 운영하는 ‘수원시 데이터 포털’(data.suwon.go.kr)에서 지도(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