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사내 봉사단체인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글라라의집에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9일 밝혔다.
글라라의집은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노인요양보호시설로 청호나이스가 지속해서 후원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날은 청호나이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과 꽃을 전달하며 어버이날에 대한 감사의
청호나이스는 사내 봉사단체인 ‘작은사랑 실천 운동본부’가 지난 27일 성프란치스꼬 장애인종합복지관 내 여성 장애인들의 야외활동 일일 도우미로 활동했다고 30일 밝혔다.
작은사랑 실천 운동본부는 지난 2003년 청호나이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봉사모임으로 올해로 21년째 활동하고 있다. 이동 및 신체활동에 제한이 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사회적·정서적으
삼성화재는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소재로 한 청소년 장애 이해 드라마 ‘갈채’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2008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장애 이해 드라마를 제작해 보급해왔다.
삼성화재가 드라마를 통해 장애 이해 교육에 나선 것은 다큐멘터리보다 감정 이입도가 높아 청소년들의 장애 인식
SK이노베이션은 사단법인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주최하는 ‘2022 장애인먼저실천상’ 시상식서 사회통합부문 장애인먼저실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은 장애인식 개선과 사회통합교육 등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개인 및 단체에 주어진다.
장애인먼저실천상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UN이 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12월 3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
청호나이스는 사내 봉사단체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업사이클링 커피비누를 제작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전달된 커피비누는 지난 1월 진행한 커피캡슐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통해 만들어졌다. 캠페인은 청호나이스의 커피머신 '에스프레카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목적으로 커피 추출 뒤 버려지는 커피캡슐 회수를 신청하면
청호나이스는 사내 봉사단체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연말을 맞아 이웃들에게 마스크와 쌀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지난 21일 대구가톨릭요양원에 마스크 5000장을 전달한 데 이어 23일에는 노인요양보호시설인 글라라의 집과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에 쌀을 전달했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2003년 청호나이스 직원들이 자
삼성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50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삼성은 1일 성인희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삼성전자 사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성인희 사장은 성금 전달식에서 "삼성과 모금회의 변함없는 협력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청호나이스 사내 봉사단체인 ‘작은사랑 실천 운동본부’가 연말을 맞아 23일 진천 보건소와 소방서에 방문해 수제 쿠키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청호나이스는 사회적 기업 ‘래그랜느’에서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제작한 수제 쿠키를 구매해 자사 제조본부가 위치한 충북 진천군 내 소방서와 보건소, 제주 성 요셉 요양원에 쿠키를 전달했다. 또 청호나이스가 지속해서
청호나이스가 경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경주시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청호나이스 사내 봉사단체인 ‘작은사랑 실천 운동본부’는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ㆍ한부모 가정 지원 등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작은사랑 실천 운동본부는 2003년 청호나이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봉사 모임이며 올해로 17
넷마블문화재단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주최하는 '2019 장애인먼저실천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2014년 ‘장애인먼저실천상(대한적십자사 총재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넷마블문화재단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게임 기업으로서 지닌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애학생들이 세상과 소통할
‘하티스트’가 휠체어 장애인들을 위해 ‘매직핏 코트’를 출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장애인 전문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하티스트’는 올해 가을ㆍ겨울 시즌을 맞아 대표 아이템인 코트를 비롯해 22개 스타일의 상품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즌 하티스트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앉아서도 멋스럽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
삼성물산패션부문이 장애인을 위한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하티스트(Heartist)’를 발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하티스트’는 삼성물산의 사회공헌 활동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에 귀 기울이고(HEAR), 따뜻한 마음(HEART)을 가진 아티스트(ARTIST)들이 모여 즐거운 나눔을 실천한다는 의미다. 해당 브랜드는 255만 명에 이르
삼성화재는 손해보험업의 본질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찾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와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을 운영 중이다.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조사, 연구, 정책 건의, 계몽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교통박물관은 한국 최초의 자동차 전문
금융위원회는 30일 민간부문 상임위원에 이성호 법률사무소 소호 변호사를 임명했다.
이 상임위원은 부산 금성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사법시헙 26회(1984)에 합격했으며 사법연수원은 16기(1987) 출신이다. 이 상임위원은 법무법인 태평양을 거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감사, 아리지컨트리클럽 부사장, 법무법인 조율,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
삼성화재는 소속 보험설계사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설계사들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500원의 희망선물’은 지난 2005년 6월부터 시작됐다.
이 활동은 삼성화재 설계사들이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손잡고, 장기보험 계약 수수료 중 건당 500원의 기금을 적립해 장애인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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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는 자사 직원들의 자발적 봉사모임단체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최근 러시아 사할린을 방문해 코르사코프 제4중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정휘동 청호나이스 회장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는 학생 13명에게 장학금을, 한국어 교사 김길수 씨에게는 격려금을 전달했다. 코르사코프 제4중학교와 한인회에는 1000만 원 상당의 물
청호나이스는 자사 임직원 봉사모임단체인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지난 6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러시아 사할린 '코르사코프 제4중학교'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 체결로 청호나이스는 코르사코프 제4중학교의 한국어 교육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등을 후원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어 지도교사에 대
삼성화재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동숭동 서울대학교 사범대부설여자중학교 학생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장애이해 드라마 ‘퍼펙트 센스’ 시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퍼펙트 센스는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 ‘은서’가 시각장애를 지닌 교사 ‘아연’과 은퇴를 앞둔 시각장애인 안내견 ‘솔이’를 만나면서 삶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가
삼성화재는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의 사회공헌활동인 ‘500원의 희망선물’이 10주년을 맞이했다고13일 밝혔다.
삼성화재 RC들은 장기보험 계약을 맺을 때마다 수수료에서500원씩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이나 장애인 시설의 주방, 화장실, 세면대, 공부방 등 생활환경을 개선해 왔다.
500원의 희망선물은 20
가족간의 불화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불편한 존재 노인성 치매를 모티브로 한 영화 (총감독 조우진 / 감독 설현철)의 주인공 치매노인 역에 영화배우 홍윤정이 캐스팅됐다.
배우 홍윤정은 영화 ‘바람피기 좋은 날’, ‘건달의 법칙’, ‘억수탕’ 등 200여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온 40여년 경력의 실력파 여배우로, 영화 의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