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대표 소주 ‘처음처럼’을 이달부터 리뉴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16.5도의 알코올 도수, 소주 본연의 맛과 향을 강조하기 위해 첨가한 국산 쌀, 보리 원료의 증류식 소주 등 소주의 풍미를 살리는 레시피는 그대로 남겨둔 채, 제조 공정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보다 알코올 향을 줄여 소비자들이 더욱 부드럽게 음용할 수
밀과 가루쌀 등 이모작을 지원하는 전략작물직불제를 비롯해 밀산업 육성법 등 정책 영향으로 올해 밀 재배면적이 12년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재배면적이 늘어나면서 자급률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7일 통계청의 '2023년 맥류·봄감자·사과·배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밀 재배면적은 1만1600㏊로 전년 8259㏊에서 40.5%가 증가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7일 '가루쌀' 벼 재배 현장을 찾아 직접 모내기 작업을 했다. 쌀 생산량 조절 대안으로 가루쌀을 부각시키는 행보로 읽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충남 부여군 임천면 ‘꿈에영농조합법인’ 현장을 찾아 직접 모내기 작업에 나서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의 쌀 생산 현장 방문은 지난해 10월 벼 베기 행사 이후 두 번째로, 이번 방문에선
소주는 대학가부터 회식 자리까지 빠지지 않는 서민의 술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계속 오르면서 더는 ‘서민의 술’로 부를 수 없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재미있는 사실은 소주 가격을 결정짓는 요인 중 하나인 주정의 함량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에는 소주 회사 맥키스컴퍼니(전 선양)가 알코올 도수 14.9도짜리 소주를 선보이기도
우리나라 쌀보리가 더 수월한 방법으로 캐나다 수출이 가능하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 쌀보리를 캐나다에 수출하기 위한 검역협상이 지난달 31일 최종 타결됐다고 3일 밝혔다.
지금까지 쌀보리는 병해충이 사멸되도록 압착과 볶음, 분말 등으로 가공한 제품만 캐나다로 수출할 수 있었다.
이번 검역협상 타결에 따라 겉껍질과 과피를 제거해 가공한 쌀보리도
정부가 국산 밀 재배·소비 확대에 대비해 내년도 동계 파종용 밀 종자 보급을 크게 늘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식량작물 자급률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23년 동계 파종용으로 활용할 밀과 보리, 호밀 보급종 12개 품종 3600톤을 생산해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정부보급종 생산‧공급 계획량은 식량작물 수급 동향, 국산 밀 자급률 제고, 품질 고급화
밀 재배면적이 1년 새 30% 이상 늘어났다. 정부는 전문 단지 조성과 수매 확대 등 육성 정책이 효과를 나타났다며 생산량과 자급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2년 맥류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밀 재배면적은 8259㏊로 전년 6224㏊ 대비 32.7%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전남 327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을 보면 특이한 점이 두 가지 있다. 먼저 연어를 제외하고는 모두 식물성이라는 점이다. 다음은 식물성 식품의 구성으로 시금치, 브로콜리, 토마토, 블루베리, 견과류, 마늘, 녹차, 레드와인 같은 반찬이나 후식류가 8개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머지 한자리에 주식인 곡물이 간신히 끼었는데, 그나마 우리에
지난해 북한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보다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남·북한 간 GDP 격차는 전년 49배에서 56배로 벌어졌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1 북한의 주요통계지표’ 자료를 보면, 지난해 북한의 실질 경제성장률은 –4.5%를 기록했다. 지난해 북한의 명목 GDP는 34조7000억 원으로 한국(1933조200
농식품 수출 시장과 품목 다변화를 위해 추진 중인 '수출유망품목' 발굴이 꾸준한 성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2018년 이후 지금까지 발굴·육성한 수출유망품목은 18개 품목으로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 대비 5.3%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2018년부터 잠재력·발전가능성이 있는 수출유망품목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정부가 내년 밀 종자 공급량을 올해의 두 배 수준으로 늘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도 동계작물 종자 생산·공급 계획'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밀은 금강·조경·새금강·백강 등 4개 품종을 1334톤 공급한다. 이는 올해의 2.2배로 늘어난 규모다.
국산 밀 대표 품종인 금강밀과 조경밀은 국내 기후 특성에 잘 맞고 맛과 색이 좋아 면이나 빵
국산 쌀보리 품종인 '베타원'이 비만과 골다공증을 억제하는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농촌진흥청은 국산 쌀보리에 비만과 골다공증을 억제하는 복합 효능이 있음을 국내 최초로 밝히고 그 중 '베타원' 품종의 효능이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순천대학교와의 공동 연구로 '새쌀'과 '흰찰' 등 주요 쌀보리 추출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수요 감소와 물류 차질로 하락하던 세계 식량 가격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상승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보다 2.4% 상승한 93.2포인트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농식품부가 인용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자료에 따르면 세계식량가격지수는 2월부터 5월까지 4개
“보리는 이제 가난의 상징이 아니죠. 특화 품종 개발을 통해 보리는 웰빙 식품의 대표 주자로 우뚝 서고 있습니다.”
이미자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농업연구사는 7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이 보리에 관한 연구가 더욱 활발해질 때라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보릿고개’라는 말을 만든 보리는 우리에게 가난의 아픔을 먼저 떠올리게 한다. 이
우리나라 종자분야 최고 권위 상인 '2019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에서 '칼라짱' 고추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국립종자원은 22일 대한민국농업박람회(aT센터) 행사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회는 2005년 시작해 올해 15회째를 맞이했다. 종자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지난해까지 45개 작물 111개 품종에 대해 시상했다.
올해는 총
주요 농작물 가운데 최근 38년간 수익성이 가장 좋아진 작물은 고구마로 조사됐다. 반면 맥주보리는 수익성 증가율이 꼴찌였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주요 농작물 생산 변화 추이'에 따르면, 지난해 10a당 고구마 재배 수익은 317만8000원으로 1980년 28만4000원보다 11배 넘게 늘었다. 연(年)평균 6.6%씩 증가한 꼴로, 통계청이 조사한
재배 면적 증가 덕에 감잣값이 떨어졌다.
2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봄감자 도매 가격은 1㎏에 1970원이다. 가격 급등으로 '금(金)자'로 불렸던 지난해 평균 가격(2609원)보다 24.5% 떨어졌다.
봄감자 가격이 내려간 것은 지난해보다 재배 면적이 늘었기 때문이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올해 봄감자 재배면적은 1만
리서치알음은 풍국주정에 대해 차세대 기초소재 업체로의 변화를 주목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1994년 코스닥에 상장한 풍국주정은 쌀, 보리, 타피오카 등을 원료로 주정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며 “판매된 주정의 90%는 소주, 막걸리, 와인 등 주류 제조에 사용되고, 나머지는 조미료, 식품방부제 등 화학제품의 원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