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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企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시 최대 1840만원 지원
    2025-01-23 16:06
  • 서울시, 올해 ‘제야의 종’ 타종할 시민 영웅 11명 발표
    2024-12-19 11:15
  • 작년 육아휴직자 3.0%↓ 첫 감소 전환…4명 중 1명은 아빠
    2024-12-18 12:00
  • [이법저법] ‘아빠 육아휴직’ 썼다고 승진 누락 예정이랍니다
    2024-10-12 08:00
  • 현대모비스, 아빠들과 ‘육아 골든벨’ 개최
    2024-09-05 11:00
  • 강남구, 공동육아나눔터 수서점 개관
    2024-08-20 08:48
  • [정책에세이] 아빠 육아의 장애물들
    2024-08-13 09:00
  • 기저귀 갈이대도, 수유실도 '엄마 전용'…"아빠 육아 힘드네"
    2024-05-11 06:00
  • 포스코, 남성 육아제도 활용률 증가…4년간 4배 ‘훌쩍’
    2024-05-07 12:00
  • '아빠 육아'는 어떻게 다를까?…육아하고 책까지 쓴 아빠들의 이야기
    2024-04-26 15:47
  • [이투데이 말투데이] 인재시교(因材施敎)/베타 대디
    2024-03-22 05:00
  • [함인희의 우문현답] 60년 전 가족계획 성공서 배운다
    2024-02-01 05:00
  • 작년 육아휴직자 20만 명 육박…3명 중 1명은 '아빠'
    2023-12-20 12:00
  • 올해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에 ‘부산 수영구’ 선정
    2023-10-17 16:00
  • 김영미 저고위 부위원장 "배우자 출산휴가 10일→20일 확대 검토" [단독]
    2023-07-13 06:00
  • "스웨덴 복지, 정권 바뀌어도 연속성…사회 신뢰로" [사회서비스 고도화로]
    2023-07-05 12:00
  • 0세전담반·전용택시·아이돌봄비…오세훈표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본격 추진
    2023-01-17 11:15
  • 영등포구, 내년 1월부터 '부모급여' 지급
    2022-12-27 09:02
  • 작년 육아휴직자 4명 중 1명은 아빠…대기업 직원에 쏠려
    2022-12-21 13:41
  • “육아는 돕는 것 아닌 함께 하는 것”
    2022-10-07 05:00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1:22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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