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베트남 하노이 하이즈엉성에서 ‘2015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를 비롯해 응우엔 아인 꾸엉 하이즈엉성 인민위원회 부성장, 응우엔 반 헙 하이즈엉성 친선협회 회장, 진중섭 굿피플 회장, 베트남 주재 KOICA와 KOTRA 담당관, 130명의 현지 여성교육생들이 참석한 가
아시아나항공은 인도 뉴델리에서 빈민층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과 현지 대학생을 위한 학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25일 인도 뉴델리 북서쪽 ‘마하비르 엔클라브’ 마을의 선한목자 초등학교에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직원봉사단이 비영리기구 월드쉐어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지 결연아동 100명과 함께 미니운동회와 풍선아트
아시아나항공은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 10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국회를 비롯해 행정자치부 등 9개 행정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발전에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을 발굴 · 포상하고 사회에 알림으로써 사회공헌 문화가 확산되
아시아나항공이 경기도 용인 홍천중학교 학생들의 사회공헌을 적극 지원한다
아시아나항공은 4일 홍천중학교 뜨개질 동아리 학생들이 만든 필통 29개, 학용품·의류 200여점의 기부물품을 전달받고, 글로벌 이달 말 자매결연 마을인 필리핀 딸락주 카파스시 필리안 마을 아이따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만들어진 교내 신생동아리인 ‘뜨개질 동아
아시아나항공은 글로벌 자매결연 마을인 필리핀 필리안 마을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나 임직원 20명은 25일~28일 필리핀 클락 인근 딸락주 카파스시 아이따족 필리안 마을을 찾아 마을 주요 시설 보수, 위생물품 지원 및 사용방법 교육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아이따족 아이들에게 한국어 인사, 동요, 태권도 등도 가르쳤다
아시아나항공은 22일 굿피플,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필리핀 딸락주 카파스시 아이따족 필리안 마을의 식수시설 복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취항지 클라크 필드에서 약 30km 떨어진 피나투보 화산에 있는 아이따족 필리안 마을은 아시아나가 지난 2011년 해외 최초로 1사 1촌 자매결연을 한 마을이다.
아시아나항공이 20여년 간 기부용으로 모은 동전이 지난해 70억을 돌파해 화제가 됐다. 박삼구 회장이 1994년 유니세프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시작된 동전모으기 운동이 18년 만에 큰 결실을 맺은 것이다.
기부금은 주로 르완다,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 긴급 구호지역이나 극빈 국가 어린이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보건환경 개선, 교육 사업용으로도 쓰이고
아시아나항공은 필리핀 1사1촌 결연 마을인 딸락주 아이따족 필리안 마을 3단계 자립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나 사회봉사단은 지난 21~22일 이곳을 방문해 옥수수, 고구마 등 자가소비 및 직접 판매가 가능한 작물 영농기술과 공동축사 건축 및 운영에 관한 축산기술 전수 등 마을 자립지원 프로젝트 3단계 사업과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해외 첫 자매결연 마을인 필리핀 딸락주 아이따족 필리안 마을의 주택 이전사업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이 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지원하는 이번 이전 사업은 필리안 마을이 인근 지역 댐공사로 인해 수몰 위기에 처해있어 오는 2013년까지 마쳐야 한다.
이를 위해 아시아나는 2012년까지 인근 고지대로 이전하는 계획을
아시아나항공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윤영두 사장과 박대원 KOICA 이사장이 2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KOICA 본사에서 공공-민간파트너십사업(PPP) 약정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공-민간파트너십사업(PPP)은 KOICA와 민간부문이 파트너십을 구축해 개발도상국 무상원조 사업을 서로 분
아시아나항공이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코리아 리더 기업 발표 및 인증식'에서 3년 연속 항공운송산업 리더기업에 선정됐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코리아'는 지난 2008년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금융정보 기업 '다우존스(Dow Jones Index)'가 스위스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 전
아시아나항공은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필리핀 딸락주 카파스시 아이따족 필리안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비영리단체 굿피플,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필리안 마을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굿피플 관계자 30여명은 필리안 마을을 찾아 정수탱크, 공동식수대, 공동화장실 등을 만들어주고, 마을 주민들을 대상
기업의 본질적 가치는 '이윤추구'다. 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추구해야 할 가치가 '이익의 사회 환원'이다. 최근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일상적이 됐지만 대부분 국내에서의 활동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항공사라면 다르다. 더욱이 글로벌 항공사를 추구한다면, 해외에서의 이윤 활동에 못지 않게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 이어야 한다.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는
아시아나항공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4일 공동 해외사회공헌활동 협조, 국격(國格)을 높이기 위한 대외무상원조활동 및 G20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조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조약정 체결에 따라 아시아나는 ▲7월1일부터 모든 국제선 탑승권 전면에 한국국제협력단 로고와 G20정상회의 공식문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