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정부 기관 및 소셜벤처와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을 강화한다.
현대자동차는 10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트리플래닛과 ‘지속가능한 산림생태복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차는 훼손된 산림 복원을 통한 산림생태계의 건전성 회복 및 생물 다양성 보전을 목표로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IUCNㆍ굿네이버스와 3개년 협약 체결숲 조성 프로젝트 ‘아이오닉 포레스트’ 일환첫해 12만 그루의 맹그로브 나무 식재
현대차가 베트남 메콩강 삼각주의 맹그로브 숲 복원에 나선다.
현대차는 24일(현지시각) 현대차 베트남 판매 합작법인(HTV)에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아이오닉 포레스트 베트남 맹그로브 숲 조성
현대자동차가 정부 기관, 소셜벤처와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현대차는 22일 전북 군산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에서 산림청 산하 기관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나무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함께 국유림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관리하기 위한 ‘국민의 숲’ 협약을 체결했다.
3자는 4월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에 친환경
현대자동차가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온ㆍ오프라인 연계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2021 롱기스트 런'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롱기스트 런'은 현대차가 2016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표적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누적 참가자가 15만 명을 넘어서며 대표 친환경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
현대자동차가 최근 3개월가량 진행한 친환경 달리기에 3만5000여 명이 참여해 큰 성황을 이뤘다.
현대차는 9일 서울 여의공원에서 이번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하는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인 서울’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미세먼지 발생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공유하고, 친환경차 아이오닉과 함께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
현대자동차는 ‘2017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IONIQ LONGEST RUN)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참가자가 달린 만큼 환경을 위한 사회공헌을 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 러닝 캠페인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부터 친환경차 ‘아이오닉’과 깨끗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재로 이 행사를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전용 애플리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