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의 구강청결제 브랜드 ‘리스테린(LISTERINE)’은 6월 9일 구강 보건의 날을 맞아 청소년 및 시니어 연령층을 대상으로 구강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의 협업으로 구강건강 관리 및 구강청결제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3일부터 월드비전 조식 지원사
SPC그룹의 계열사 SPC삼립이 미국 캘리포니아의 명물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Eggslut)’ 국내 1호점을 오픈하며 푸드 사업 강화에 나선다.
SPC삼립은 10일 오전 10시 스타필드 코엑스몰 밀레니엄 광장에 에그슬럿 1호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에그슬럿은 파인다이닝 출신 셰프가 달걀과 최상급 식재료를 이용해 ‘슬로우 미학’을 선보
동아제약은 서울 동부교육지원청과 월드비전의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침머꼬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동부교육지원청이 가정 형편상 아침 식사를 거를 수밖에 없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해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침 식사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의 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사랑콕 나눔콕’ 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과 나눔을 전달하며 지역상생에 앞장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산단공은 올해 지역사회 현안으로 자리 잡고 있는 위기아동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고, 'KICOX 위기아동 정서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위기아동을 대상으로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토닥
한국산업단지공단이 16일 대구본사에서 결식아동 조식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금은 월드비전 결식아동 조식지원 프로젝트인 '아침머꼬' 사업에 쓰일 예정이며, 대구 시내 초등학교 결식아동 12명에게 2학기부터 조식을 지원하게 된다.
전달식에는 이영호 산단공 홍보실장, 도귀화 월드비전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위기아동 지원을 위해
서울시교육청 산하 동부교육지원청(이하 동부지청)은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 운영에 관한 동부지청-월드비전 간 업무협약(MOU)을 오는 21일 10시에 체결한다.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는 학생들의 아침식사 지원뿐만 아니라, 식사하는 공간을 ‘행복존’으로 꾸며 학생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