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데 화까지 치밀어 오른다. 안전의식의 문제를 넘어 책임감, 도덕성, 인간성마저 내팽개친 세월호 선장과 승무원들의 모습엔 분노로 몸이 떨린다. 차갑고 적막한 바닷속에서 아이들이 겪었을 두려움과 고통을 생각하면 헉 하고 억장이 무너진다. “어떻게 해 엄마”, “아빠, 아무것도 안 보여요. 사랑해요”, “얘들아, 내가 잘못한 거 있으면 용서해줘”, “엄마 내
송영철 안행부 국장, '세월호 침몰 기념사진' 논란부터 해임까지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기념촬영 시도로 논란을 일으킨 송영철 감사관겸 안전행정부 국장이 부적절한 행동으로 21일 결국 해임됐다. 송영철 안전행정부 국장은 이 같은 논란 직후 여론이 식지 않자 사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송영철 국장은 전남 진도 팽목항 상황본부에서 세월호 침몰
세월호 침몰 송영철 안행부 국장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다 직위해제된 송영철(54) 안전행정부 국장이 21일 제출한 사표가 즉각 수리됐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어제 실종자와 희생자 가족의 슬픔을 헤아리지 못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시도해 공분을 샀던 안행부 공무원은 일벌백계 차원에서 사표를 즉각 수리했다”고 밝혔
[세월호 침몰] '기념촬영' 송영철 안행부 국장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부적절한 행동으로 직위해제된 송영철(54) 안전행정부 국장이 21일 오후 사표를 제출했다. 이는 곧바로 수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송영철 안행부 전 국장은 20일 전남 진도 팽목항 상황본부의 세월호 침몰 사망자 명단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다 실종자 가족들에게 거
서남수 교육부장관
'기념촬영 논란'을 일으킨 송영철 안행부국장이 사퇴한데 이어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황제라면' 논란에 휩싸였다.
세월호 침몰 사고 당일인 지난 16일, 서 장관은 구조자·실종자 가족들로 가득 찬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을 방문했다 라면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슬픔에 잠겨 기진맥진해 있는 실종자 가족들을 뒤로한 채 의전용 의자에 앉아 라
◇ [세월호 침몰] 정몽준, 아들 돌발 발언 수습 진땀 "아들 철없는 행동에 깊이 사죄"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정몽준 의원이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 가족을 비하하는 글을 올린 막내아들의 돌발 발언 수습에 진땀이다. 정몽준 의원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막내아들의 철없는 행동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세월호 침몰, 진중권 일침, 기념사진 공무원 직위해제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일부 공무원의 몰지각한 행동에 일침을 놨다.
진중권 교수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울부짖는 가족들 막고 '채증 사진' 찍는 나라... 해도 해도 너무 하네. 어쩌다 나라가 이 지경이 됐을까?" " "'사망자 명단 앞 기념촬영' 안행부 국장 직위박탈... 그 앞에서 인증샷 찍을
[세월호 침몰] 송영철 감사관 겸 안행부 국장 월급
세월호 침몰과 관련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기념사진 논란으로 공무원 직위해제된 송영철 감사관(안행부 국장)의 월급은 당분간 80%만 지급된다.
공무원의 직위해제란 국가공무원법에 규정된 사유에 의해 직위에서 물러나게해 업무를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인사상의 불이익을 주는 것이어서 징계 효과는 있지만 '징
세월호 침몰로 온 국민이 슬픔에 젖은 가운데 정부부처 관계자와 국회의원들의 부적절한 행동이 잇따라 구설에 오르며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안전행정부의 고위공직자인 송모 감사관이 세월호 사고 현지인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기념촬영을 하려 했다가 논란이 됐다. 주변의 가족들은 극도로 흥분한 상태로 송 감사관 일행을 둘러싸고 “우리는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세월호 침몰] 송영철 안행부 국장, 기념사진 공무원 직위해제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기념사진 촬영 시도로 직위해제 당한 송영철 안행부 국장이 박근혜 정부 첫 훈장의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이 재조명 됐다.
지난해 2월 27일 열린 제1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송영철 행정안전부 감사관은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2012년 조선시대 신문고 설치일인 2월
[세월호 침몰] 기념사진 공무원 송영철 안행부 국장 직위해제
송영철 안전행정부 국장이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시도하는 부적절한 행동으로 해임됐다. 그러나 시민들의 분노는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많은 시민이 트위터를 비롯한 SNS,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관련 글을 올렸다.
뒤늦게 송영철 안행부 국장의 행동을 접한 시민은 "기념사
[세월호 침몰] '기념촬영 구설'송영철 안행부 국장 직위 박탈
송영철 안전행정부 국장이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시도하는 부적절한 행동으로 해임됐다.
20일 안행부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여객선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진도에서 비상근무 중 사진촬영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송영철 국장에 대해 즉시 직위를 박탈하고 대기발령 조치를 취했다
송영철 안행부 국장, 세월호 침몰 현장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시도한 안전행정부 송영철 국장에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20일 실종자 가족들에 따르면 이날 송영철 국장은 전남 진도 팽목항 상황본부에서 회의를 마친 뒤 동행한 공무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려 했다. 그는 실종자 가족에게 “기념촬영을 해야 하니 잠시 비켜달라”고 요구했던
안행부 국장, 세월호 침몰
세월호 참사 현장의 사망자명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려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안전행정부 고위 공직자가 해임됐다.
안전행정부는 20일 전남 진도에서 비상근무를 하던 중 사진촬영을 시도해 물의를 일으킨 감사관 송모 국장에 대해 즉시 직위를 박탈하고, 대기발령했다.
팽목항에 있던 실종자 가족들에 따르면 안행부 송 국장은 이날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로 지목된 채모 군의 가족부 유출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안전행정부 김모(50) 국장이 청와대 행정관과의 대질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8일 검찰과 안행부 등에 따르면 김 국장은 지난 5일 안행부 감사관실의 자체조사 과정에서 "검찰에 출석해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조오영(54) 행정관과 대질조사를 받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검찰과 안행부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영수 부장검사)는 조만간 안행부로부터 김 국장에 대한 자체 감찰조사 내용을 확보해 김 국장의 진술서와 통화기록 내역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안행부는 감사관실 인력 등을 투입해 5일 오전부터 오후 1시30분께까지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김 국장을 자체적으로 조사했다.
특히 안행부 분석 결과 김 국장은 6월 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