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원(대구 청구중 교사) 씨 별세, 김희열 씨 남편상, 정동헌(연합뉴스 포토데스크 편집위원)·동수(전자신문 편집국 전국부 부국장) 씨 부친상, 윤영만(세무사) 씨 장인상 = 6일, 부천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8일 오후 5시, 032-327-4003
▲양갑수 씨 별세, 양상민(프로축구 수원 삼성 선수) 씨 부친상 = 6일, 쉴낙원인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노리는 수원 삼성이 감바 오사카와 맞대결을 펼친다.
수원 삼성은 19일 오후 7시 일본 오사카 스이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5차전에서 감바 오사카와 맞붙는다. 3무 1패로 조 3위인 삼성은 최하위인 감바 오사카(2무2패)를 잡고 마지막 6차전에서 상하이 상강을
수원 삼성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수원 삼성은 26일 일본 히타치 가시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가시와 레이솔을 2-1로 꺾었다. 그러나 1차전의 패배를 극복하지 못하고 1ㆍ2 차전 합계 4-4로 비겨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원정 다득점에서 가시와 레이솔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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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이 우라와 레즈를 상대로 정대세 카드를 꺼내들었다.
수원은 25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우라와 레즈와 '2015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른다.
수원은 최전방 공격수인 정대세를 선발 투입했다. 산토스는 2선 공격수로 출전해 정대세의 뒤를 받친다. 염기훈과 서정진은 좌우 측면 공격수로 그라운드에 나
FC 서울이 홈에서 11월 4일 홈에서 벌어진 수원 삼성과의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 38라운드에서 1 : 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른바 '슈퍼매치'라는 이름으로 통하는 양팀의 경기는 수원의 뒤집기 우승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수원이 서울을 상대로 최근 절대 강세를 이어오고 있는데다 더비 라이벌이라는 구도까지 더해져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서울
2경기 연속 결승골로 경남FC를 프로축구 K-리그 선두에 올려놓은 미드필더 윤빛가람(20)이 2라운드 연속 베스트11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기술위원회를 열어 윤빛가람을 쏘나타 K-리그 2010 17라운드 베스트11의 미드필더로 선정했다.
윤빛가람 14일 열린 전북 현대와 K-리그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6분 결승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