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 시즌5 주인공 대너리스 역의 에밀리아 클라크가 2일 개봉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여전사 사라 코너 역할을 맡아 맹활약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혹적인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할리우드 대세 배우로 자리잡은 에밀리아 클라크의 색다른 등장에 팬들의 기대가 대단하다.
지난 4월 국내 방영을 시작한 ‘왕좌의
'에밀리아 클라크'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이병헌과 함께 출연하는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에밀리아 클라크가 내한해 화제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에밀리아 클라크는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리츠칼튼 서울에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위한 내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에밀리아 클라크는 "이병헌과 다시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에밀리아 클라크, 미드 속 모습과 딴판 "동일인물 맞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여자 주인공 사라 코너를 맡은 에밀리아 클라크가 2일 내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인기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 역으로 한국 팬에게 친숙하다.
'왕좌의 게임'에서 에밀리아 클라크는 망해버린 왕가 타르가르옌의 마지막 혈통인 대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5 이병헌'
배우 이병헌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의 예고편이 공개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병헌은 '터미네이터5'에서 맡은 배역은 당초 비밀로 유지됐지만 지난 5월 '터미네이터5'의 큐시트로 추정되는 문건이 유출되면서 세간에 알려졌다. 이병헌이 맡은 '
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5'에 중요 역할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함께 출연하는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160cm, 52kg의 아담한 체격으로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한다. 또 그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영국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
터미네이터5 이병헌
영화 '터미네이터5'에 이병헌과 함께 출연하는 에밀리아 클라크의 전혀 다른 두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한 사진은 과거 잡지 롤링스톤에 실렸던 에밀리아 클라크의 모습이다. 흑백사진 속 에밀리아 클라크는 자연스러운 짙은 흑발에 우수에 젖은 눈빛을 한 청순한 여인의 모습이다.
다른 사진에는 이와 전혀 다른 금발의 도발적인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5, 이병헌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의 과거 노출 사진이 화제다.
1일 온라인에 공개된 에밀리아 클라크의 노출 사진은 미국 케이블채널 HBO의 드라마 '왕좌의 게임' 출연 당시 모습으로 방영 당시 파격적인 노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이 드라마를 통해 스타반열에 올랐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산드리 홀튼, 마이클 글래
에밀리아 클라크, 이병헌 터미네이터5 캐스팅
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5'에 중요 역할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함께 출연하는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한 관심이 높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160cm, 52kg의 아담한 체격으로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한다. 또 그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