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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세상] 로마에서는 AI도 로마법 따라야
    2023-10-17 05:00
  • 영상물등급위원회, 2022년 등급분류 전담 신규위원에 김은정 씨 등 위촉
    2022-05-24 13:48
  • [영화, 역사에 말 걸다] 식민지의 두 시인에게 시대는 너무 무거웠다
    2016-06-03 13:28
  • 일본 19금 영화, 수입ㆍ유통 큰 폭으로 증가…전체 81.1%
    2016-01-11 07:52
  •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야하다고 ‘삐’… 잔인하다고 ‘삐’… 그런데 어렵다고 ‘삐’?… 천불 나는 ‘청불’
    2014-10-17 11:07
  •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영화 등급 어떻게 매기나’ 270회·1155건 깐깐한 필터링
    2014-10-17 11:07
  •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영등위 지성훈 위원 “청소년 보호 vs 표현의 자유, 늘 고민”
    2014-10-17 11:06
  • ‘해투’ 김새론 “가장 기억에 남는 남자배우는 원빈” 고백
    2014-09-18 11:25
  • 문제작 ‘미조’, 세 차례 제한상영가 판정 후 10월 2일 개봉 확정
    2014-09-09 14:19
  • [기자수첩] 제한상영관 없는 ‘제한상영가’
    2013-07-09 13:25
  • CGV 청소년 보호 나서...영등위와  등급표시 확대 협약 체결
    2013-05-13 16:26
  • 영화, 15·19 숫자에 울고 웃는 까닭은
    2013-04-16 14:48
  • 영등위 “전문위원제 도입 등급분류 적체 해소됐다”
    2013-04-12 08:17
  • [대중문화 점령한 '19금']"술·담배 괜찮지만…"…봐줄듯 말듯 심의위 '애매한 드립'
    2012-10-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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