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6953야드) ▲사진=신한동해오픈 KPGA 민수용 포토
◇다음은 신한동해오픈 우승자 리처드 T. 리(Richard T. LEE)의 일문일답
-우승 소감은.
매우 기쁘다. 부상을 잘 이겨내며 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6953야드)
▲JTBC골프,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사진=KPGA 민수용 포토
◇다음은 전역후 첫 그린에 복귀한 배상문의 일문일답
-오늘 경기는 어땠나.
다소 실망했다. 어제와 같은 실
전역후 처음 국내 대회에 출전한 배상문(31)이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배상문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첫날 경기에서 3오버파 74타를 90위권에 머물렀다.
상문은 14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695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첫날 경기에서 2개의 홀인원이 나왔다.
주인공은 투어프로 13년차 정지호(33·동아회원권)와 김준성(26·캘러웨이)이다.
오전조인 정지호는 14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695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8m
투어프로 13년차 정지호(33·동아회원권)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정지호는 14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695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8m 내리막 12번홀(파3·174야드)에서 에이스를 잡아내 ‘LG 65인치 올레드 TV’를 부상으로 받았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6953야드)
▲JTBC골프,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사진=KPGA 민수용 포토
◇다음은 재미교포 김찬(27, 4언더파 67타)의 일문일답.
-한국에서의 첫 경기를 보기 없이 마쳤다.
“‘전역’이라는 두 글자가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이다.”
2년간 군 생활을 마치고 그린에 복귀한 배상문(31)이 처음으로 국내 대회에 나선다. 무대는 14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6953야드)에서 개막하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대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왜 신바람이 났을까.
14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6953야드)에서 개막하는 이번 대회는 17번홀에 더 클래스 효성 메르세데스 벤츠 GLC 200D, 12번홀에 LG 시그니처 65인치 TV가 걸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6800야드)
▲SBS골프, 최종일 경기 18일 오전 10시부터 생중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다음은 3라운드 5언더파 211타를 쳐 2타차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정은6(21·토니모리)의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