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팔로우 논란에 휘말렸던 배우 추영dn가 결국 모든 팔로우를 취소했다.
16일 기준 추영우의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우 수는 0명으로, 모든 팔로우가 삭제됐다. 다수의 친구를 보유하고 있던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최근 추영우는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가 연이어 히트하며 대세로 떠올랐다. 하지만 높아진 인기만큼 관심도
민족 대명절인 설날이 다가왔다. 올해는 6일간 긴 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집에서 푹 쉬고 싶은 집콕족들을 위해 정주행하기 좋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작품을 꼽아봤다.
넷플릭스가 SB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이달 초부터 SBS의 명작으로 꼽히는 모래시계, 스토브리그, 펜트하우스 등 인기 드라마를 볼 수 있다. 드라마뿐 아니라 런닝맨, 그것이 알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가 시청률 부진에 빠졌다. 배우 이민호와 공효진 주연의 '별들에게 물어봐'는 제작 준비 기간만 5년, 제작비 500억 원이 투입된 대작이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19일 방송된 '별들에게 물어봐' 6회 전국 가구 시청률은 2.9%를 기록했다.
'별들에게 물어봐' 시청률 추이를 보면 1회
'옥씨부인전' 추영우가 임지연의 진짜 서방님이 됐다.
5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10화에서는 성윤겸(추영우 분)을 대신한 천승휘·송서인(추영우 분)이 옥태영·구덕이(임지연)에게 '서방님'이라는 호칭을 듣게 됐다.
자신을 구하기 위해 성윤겸인 척했던 천승휘의 사연을 들은 옥태영은 청수현을 떠나겠다고 공표했다. 이에 성도겸(김재원
끝나지 않는 비상계엄 여파로 방송국들이 주요 프로그램을 결방한다.
6일 MBC 측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 예정이었던 ‘나 혼자 산다’가 결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간에는 ‘MBC 뉴스특보’가 긴급 편성됐다. MBC는 “시청자 여러분의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5회가 결방
임지연이 노비에서 아씨로 바뀐 운명을 살게 됐다.
1일 방송된 JTBC '옥씨부인전' 2회에서는 구덕이(임지연 분)가 한씨부인(김미숙 분)에게 자신은 옥태영(손나은 분)이 아니라고 털어놨다.
구덕이는 자신을 옥태영으로 아는 한씨부인에게 "저는 태영아씨가 아니다"라며 "저는 아씨가 머물러 계셨던 주막에서 일하던 종입니다. 아씨는 저를 하필이면 구하
배우 임지연이 '옥씨부인전'을 통해 노비로 변신한다.
22일 '옥씨부인전' 제작진은 '노비' 구덕이로 분한 임지연의 모습을 담은 예고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다.
걸그룹 모모랜드 출신의 배우 연우가 다채로운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연우는 지난해 MBC 드라마 '넘버스: 빌딩숲의 감시자들'에서 진연아 역으로 지성과 미를 겸비하고 숫자로 가득한 세계에서 똑부러지는 면모에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해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이어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MBC 드라마 '금수저'에서는 유복한 집에서 자란
군 복무 중인 배우 이도현이 휴가를 나와 연인 임지연과의 데이트를 즐겼다.
23일 디스패치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를 통해 임지연과 연인으로 발전한 이도현이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데이트를 즐겼다. 레스토랑 굿즈도 구경했다”라며 “이도현이 ‘파묘’ 스크린 데뷔작 개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