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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독도의 날’ 기념일 지정 주장에 “굉장히 신중해야”
    2024-09-10 21:20
  • 조태열 장관, ‘北 핵실험 가능성’에 “많은 전문가들 가능성 보고 있어”
    2024-09-10 20:32
  • 외교·국방장관 불출석 두고 여야 신경전...대정부질문 5시간 연기
    2024-09-10 15:22
  • 국회, 내일부터 대정부질문...의료개혁·계엄설·특검법 충돌 예고
    2024-09-08 15:15
  • “사과해” “조용히 해” 고성 속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상정
    2024-07-03 17:01
  • 국회의장 규탄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포토]
    2024-07-02 18:00
  • 국회, 정치·외교·통일·안보 대정부질문 [포토]
    2024-07-02 17:51
  • [포토] 대정부 질문, 질의에 답하는 한덕수 총리
    2024-02-22 15:34
  • 대정부질문 이틀째…"尹 외교·경제 실패" vs "文 5년 무책임"
    2023-09-06 18:21
  • 여야, 정기국회 앞두고 총집결…국정감사·총선 전략 수립
    2023-08-27 16:05
  • 한덕수 총리 "후쿠시마 오염수, 기준 맞으면 마실 수 있다"
    2023-06-12 17:35
  • 여야, 대정부질문서 후쿠시마 오염수·싱하이밍 발언 두고 거센 공방
    2023-06-12 16:52
  • 여야, 대정부질문서 ‘선관위 의혹’ vs ‘日 오염수’ 공방 예상
    2023-06-11 17:03
  • '노웅래 수사' 공방···박용진 "입법부 농락" vs 한동훈 "명백한 뇌물" [영상]
    2023-04-03 20:25
  • 한동훈, '노웅래' 수사 지적에 "증거 충분…구속 필요한 사안이라고 검찰서 판단"
    2023-04-03 17:28
  • 한동훈, '쌍특검' 필요 주장에 "특정인 보호 위한 맞불놓기식 운영 안 돼"
    2023-04-03 16:56
  • [포토] 답변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2023-04-03 16:55
  • [포토] 답변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2023-04-03 16:27
  • 김기현 "野, 오로지 선거 매표 위해 노란봉투법 등 강행 통과 만지작"
    2023-04-03 09:56
  • 4월 임시국회 열렸지만…'정쟁 파티' 예고
    2023-04-0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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