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가 엄마 이경진에게 혼란스러운 마음을 가지게 됐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극본 이숙진, 연출 최이섭 박원국)에서 이미소(홍은희 분)와 주예은(오정연 분)이 엄마 옥수란(이경진 분)을 향해 서로 다른 태도를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소는 옥수란과 눈물로 이야기를 마친 뒤 회사에 돌아와 마주
‘워킹 맘 육아 대디’의 홍은이가 친어머니 소식을 듣고 혼란에 빠졌다.
24일 저녁 방송한 MBC 일일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에서는 이미소(홍은희 분)가 자신의 친어머니가 옥수란(이경진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혼란에 빠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옥수란은 주예은(오정연 분)의 새 어머니였던 터라 이미소는 옥수란을 만나도 자리를 떠버렸다. 이미소는
‘워킹맘 육아대디’ 홍은희가 신은정과 박건형의 사이를 알게 됐다.
22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극본 이숙진·연출 최이섭) 33회에서는 이미소(홍은희 분)가 윤정현(신은정 분)과 김재민(박건형 분)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말았다.
이날 주예은(오정연)은 이미소(홍은희)에게 “남편 관리 잘해”라며 언질을 했다.
'워킹 맘 육아 대디' 홍은희가 신세를 한탄하며 폭풍 눈물을 쏟았다.
1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에서는 이미소(홍은희 분)가 회사 선배에게 신세를 한탄하며 눈물로 하소연했다.
이날 이미소는 자신의 손을 지긋이 잡아주는 선배에 울컥했다. 이미소는 "제 꿈이 아이 키우며 일하는 거였어요. 그게 그렇게 힘든거에요?"라며 눈물을
'워킹 맘 육아 대디' 오정연이 홍은희의 계획안을 가로챘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에서는 주예은(오정연 분)이 이미소(홍은희 분)의 계획안을 가로채 채택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미소는 제왕절개를 통해 둘째를 출산했고, 회사에는 온갖 눈치를 받으며 4주간의 휴식을 요청했다.
그 사이에 회사에서는 새 계획안
'워킹 맘 육아 대디' 홍은희가 사직서를 강요받았다.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에서는 둘째를 가진 이미소(홍은희 분)가 회사 상사에게 사직을 강요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미소는 회사에 출근해 "둘째 임신한 거 맞습니다"라고 공표했다. 이에 직속 상사인 김흥복(김용운 분)은 "이 중요한 시점에 둘째 임신이 대체 왠
'두시의데이트' 홍은희가 상대 배우 박건형을 언급했다.
홍은희는 11일 오후 3시 전파를 탄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홍은희는 출연 중인 '워킹 맘 육아 대디'에 대해 "실제 애엄마다 보니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다"라며 "그래서 흔쾌히 출연 결정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박건형 씨와 연기했으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