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한 유시민의 ‘정치다방’이 6.4 지방선거 판세에 대해 다양한 각도의 가능성을 짚었다. 27일 오후 팟빵 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정치다방’에서는 1부 세월호 참사와 2부 지방선거 판세를 전망했다.
2부에서 노회찬 정의당 전 대표는 “6월 4일 날 국민들이 하고 싶은 것은 대통령 선거”라며 “그 날 대통령 선거를 하면 정권이 바뀔
유시민 정치다방
지난 2012년 '저공비행'이라는 오디오 팟캐스트로 뭉쳤던 유시민 전 복지부 장관과 노회찬 정의당 전 대표가 진중권 동양대 교수를 새로이 합류시켜 6.4 지방선거 동안 정치논평 팟캐스트 '정치다방'이라는 팟캐스트를 출범시킨다. 날카로운 풍자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었던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를 능가하는 공감을 얻을
진중권 노회찬 유시민
유시민 전 복지부장관의 예언 발언으로 논란을 낳은 정치 논평 팟캐스트 '정치다방'이 오는 27일 시작된다.
'정치다방'은 유시민 전 복지부 장관과 노회찬 정의당 전 대표, 진중권 동양대 교수 등이 출연해 정치 논평을 나누는 팟캐스트로 이번 6.4지방선거를 맞아 방송된다.
본방송은 세월호 참사의 원인과 재발방지 대책, 6.4 지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사람들이 엄청 죽고 감옥갈 거라고 말씀드렸는데 불행하게도 그렇게 돌아가는 것 같다."
유시민 전 장관이 22일 팟캐스트‘정치다방’ 예고편에서 이 같이 말하자 새누리당이 비난하고 나섰다.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은 통해 “참사를 예언한 것처럼 떠들다니 ‘유스트라다무스’로 불러주길 원하나”라고 비난했다. 이어 “생명을 소중
유시민 정치다방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현 정권 비난 발언에 여당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참사를 예언한 것처럼 떠들다니 '유스트라다무스'로 불러주길 원하느냐"며 "인간의 소중한 생명까지도 정치에 이용하고 대통령 헐뜯기 소재로 이용해 뭘 얻고자 하는 것인가. 생명을 소중히 하는 자세가 아쉬울 뿐"
유시민, 정치다방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정치다방 예고편 발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정치 다방' 티저 영상에서 유시민 전 장관은 "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 되면 사람들 엄청 죽고 감옥 가고, 또 호가호위하는 환관정치 될 거다"라며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돼서 잘 할 수 있는 것은 의전 하나 밖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