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미래의 선택 종방 인증샷
배우 최명길의 '미래의 선택' 종방 인증샷이 화제다.
최명길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래의 선택을 끝내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날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에 출연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에는 배우 윤은혜와 씨엔블루 정용화, 이동건, 한채아 등 최명길과 함께
윤은혜가 정용화에게 ‘미래의 남편’이 이동건이라고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8회에서는 나미래(윤은혜)와 세주(정용화)의 어색한 독대가 그려졌다.
극 중 미래는 새롭게 시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식 작가로서의 입봉을 앞두고 김신(이동건)과 함께 단 둘이 촬영을 나가게 됐
이동건이 정용화와 윤은혜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질투심을 느꼈다.
29일 방송된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6회에서는 박세주(정용화)가 위기 상황에 처한 나미래(윤은혜)를 구하기위해 물탱크의 잠금장치를 풀었다.
나미래는 박세주를 찾아가 “고마웠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박세주는 “미래씨 찾느라 소리 지르며 뛰어 다녔더니 온
'미래의 선택'의 윤은혜와 정용화가 포근한 담요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미래의 선택' 제작진은 21일 방송되는 KBS2 '미래의 선택'의 나미래(윤은혜 분)와 박세주(정용화 분)의 데이트 장면을 공개,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래와 세주는 담요 한 장을 어깨에 두른 채 다정히 이야기를 나누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배우 이동건이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동건은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유종선)’에서 화가 나면 욕을 내뱉을 정도로 까칠함을 지녔지만, 자신만의 곧은 신념과 실력을 갖춘 아나운서 김신 역을 맡아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이동건은 최근 열린 ‘미래의 선택’ 제작발표회에서 “오직 앵커만을 꿈꾸는 원칙주의자다.
한채아가 교통사고를 당한다.
14일 한채아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에 꽃 미녀 리포터로 분한 한채아의 교통사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피를 흘리며 슬픈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채아는 모닝
한채아가 앙큼한 애교쟁이 리포터로 변신한다.
한채아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 대치동에 위치한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채아는 “밝고 유쾌하고 솔직하고 당당하고 귀엽다. 그동안 짝사랑하던 역할을 많이했는데 짝사랑으로 끝날지 이뤄질
이동건이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동건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 대치동에 위치한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을 하게 된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이동건은 “오직 앵커만을 꿈꾸는 원칙주의자다. 카메라 밖에서는 육두문자를 난발한다. 현장에서는 극중 이름 김
윤은혜가 귀엽고 발랄한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줬다.
윤은혜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 대치동에 위치한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제작발표회에서 헤어스타일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윤은혜는 “대본 받고 조금 자유로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배우이다 보니 어떤 신에서는 예뻐
정용화가 재벌가 후계자가 된다.
정용화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 대치동에 위치한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을 하게 된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정용화는 “대기업에 손자고 방송국을 갖게 되는 후계자다. 부자의 역할이라 부담스럽지만 열심히 하겠다”며 “박세주가 2
윤은혜가 방송작가를 꿈꾼다.
윤은혜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 대치동에 위치한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윤은혜는 “자기가 하고 싶은 방송작가를 하겠다며 밝고 씩씩하게 환경을 이겨내려고 하는 친구”라며 “그 전에 작품이 감성적이고 우는 신
이동건이 욕쟁이 아나운서로 변신한다.
이동건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 대치동에 위치한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제작발표회에서 캐릭터 준비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동건은 “드라마에서 욕을 한다는 것 자체가 새로웠다. 대본에 버젓이 욕들이 줄줄이 써 있었다”며 “이중적인 캐릭터의
배우 윤은혜와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연출 유종선, 권계홍 극본 홍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래의 선택'은 보다 나은 나 자신을 위해 미래의 내가 찾아와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다른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
윤은혜와 정용화가 로맨틱한 ‘달빛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윤은혜와 정용화가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될 KBS 새 월화미니시리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에 출연하는 가운데 두 사람의 싱그러운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찡그린 표정으로 맥주를 마시고 있고, 그런 윤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