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미스코리아, 지성
배우 이보영의 미스코리아 출전 사진이 화제다.
이보영은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미스코리아는 본선 진출 후 탈락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보영은 미스코리아 출전 이유에 대해 “아무런 준비도 없이 대학 4학년이 됐는데 그 때 미스코리아 출신이면 취직이 잘 된다기에 출전했다”며
이보영 미스코리아
배우 이보영의 미스코리아 시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각종 온라인블로그 게시판에는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이보영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이보영 미스코리아 시절' 사진 속 이보영은 46번을 달고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수줍게 서 있다. 특히 세련된 현재 모습과 달리 조금은 부끄러운 듯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