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이예빈이 솔로대첩 불참 사연을 공개했다.
이예빈은 남성지 ‘맥심’ 2월호 화보촬영을 진행하며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12월에 있었던 ‘솔로대첩’에 참가 의사를 밝혔다가 행사 당일 갑자기 취소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이예빈은 “SNS에 올라온 ‘참가’ 버튼을 누르고 업로드했을 뿐인데 그렇게까지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며 “내 몸을 만
이예빈이 솔로대첩 불참을 선언한 후 자신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이싱 모델 이예빈은 24일 솔로대첩 불참을 선언한 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솔로대첩 불참 외로운 크리스마스 이브~ 난 소중한 여자니깐 집에서 이음이나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빈은 침대에서 회색 민소매 티셔츠와 초록색 반바지를 입은 채
레이싱 모델 이예빈이 24일 열리는 ‘솔로대첩’ 불참을 최종 통보했다.
이예빈의 소속사는 23일 “이예빈이 여러가지 안전문제와 솔로대첩의 순수한 목적이 훼손될 것을 염려해 최종적으로 불참을 결정했다”며 “참석의사를 밝힌 후 악플로 인해 심적 부담감이 크기도 했다”고 불참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예빈 측은 “그동안 뜨거운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
이예빈이 '솔로대첩' 이벤트에 참가할 의사를 밝힌 데 이어 드레스코드까지 핑크색으로 깔맞춤 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 받고 있다.
이예빈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솔로대첩 드레스코드 여자는 빨간색,핑크색이라네요 난 핑크! 수많은 이만큼정도에 사람들이?무엇보다 안전사고 대책이 필요할듯"이라고 밝혔다.
사진 속 이예빈은 흰 튜브톱에 핑크색 핫팬츠를
레이싱모델 이예빈(29)이 12월24일 '솔로대첩'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예빈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몸도 마음도 추운 겨울은 너무 싫다. 넓은 가슴으로 안아줄 늑대목도리가 겨울엔 필수인데 요럴땐 왜 솔로? 오늘 실시간 화제였던 솔로대첩이 뭔가했더니 꽤 재밌는 이벤트같더군. 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없기에 살짝 참석!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