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대상을 차지한 배우 이유리가 선행에 동참한다.
2일 이유리의 소속사 더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유리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에서 주최하는 연탄 100만장 기부 캠페인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에 참여한다.
이유리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를 통해 올 해 연탄 기부가 절반으로 감소한 이야기를 듣고 “추운 겨울에 ‘해피투게더 연탄
배우 이유리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남편을 언급한 가운데 이유리 남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으로 열연한 이유리가 출연했다.
이유리는 “남편과 4년 동안 오빠 동생으로 지냈다. 그러다 혼자 ‘이 사람 나이가 있으니 연애하는 것은 안 되겠다.
배우 이유리가 ‘왔다 장보리’ 연민정 역을 위해 탄수화물을 끊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이유리는 20일 방송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악역 연기를 하면서 겪었던 여러 가지 고충을 털어놨다.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소리를 많이 지르고 화내는 연기를 해서 배가 많이 고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