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은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마이크로바이옴을 기반으로 한 신규 개별인정형 소재의 공동연구 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신규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공동 연구 개발 △인체적용시험 연구 △개별인정형 소재 시장 내 차별화 경쟁력 강화 등이다.
GC녹십자웰빙은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한국미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MSK 2022)’에 참여해 자사 유산균 연구성과를 알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GC녹십자웰빙은 균주 선별부터 안전성 평가, 기능성 평가, 유산균 배양 및 생산에 이르는 유산균 전문 연구소의 자체개발 연구성과를 알리는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회사 측은 4
GC녹십자웰빙은 일본 헬씨나비(Healthy Navi)와 기능성 원료 ’그린세라-에프(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헬씨나비는 일본 내 기능성·일반식품 원료 제품 개발 및 유통을 담당하는 회사다.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그린세라-에프’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GC녹십자웰빙은 최근 일본 기업 헬씨나비(Healthy Navi)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GC녹십자웰빙의 기능성 천연물 원료인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그린세라-에프)’의 일본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협력 관계를 견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GC녹십자웰빙의 기능성 원료가 해외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C녹
GC녹십자웰빙이 두 번째 개별인정형 건기식 기능성 원료를 인정받았다.
GC녹십자웰빙은 자사의 천연물 원료 ‘구절초추출물(GCWB106)’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정’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2019년 7월 처음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인동덩굴꽃봉오리 추출물에 이은 두번째다.
이번 식약처 인정은 구절초추출물
남양유업은 제4세대 유산균이라고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 기술이 적용된 건강기능식품 발효유 ‘포스트바이오틱스 이너케어’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널리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이 만들어내는 신체에 유익한 물질로서 사람의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포스트바이오틱스 이너케어 제품은 국내 대표 유업체인 남양유업이 제약회
GC녹십자웰빙이 천연물 기반 건강기능식품 원료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GC녹십자웰빙은 천연물 건기식 원료인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그린세라F)’의 ‘헬리코박터 감염 치료용도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린세라F’는 지난해 7월 식약처에서 위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아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GC녹십자웰빙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총 450만 주를 공모하며, 예정가는 9400~1만1300원이다. 공모예정금액은 423~509억 원이다. 수요예측은 9월 24ㆍ25일 양일간 진행되며 10월 1ㆍ2일 공모청약을 거쳐 10월 내 코
GC녹십자웰빙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천연물 원료인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정’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는 ‘건강기능식품공전’에 등재되지 않은 원료 중 안전성과 기능성 등을 식약처가 별도로 인정한 것을 의미한다. 개발 기업은 해당 원료 사용의 독점권을 갖는다.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