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디, 최대주주 변경 주식양수도 계약 해제
△동양시멘트, 동양파일 주식 81만9800주 처분
△에듀박스, 권기순 외 3명으로 최대주주 변경
△터보테크, 고성태 대표이사로 변경
△르네코,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예고
△이트론, 445만주 신주인수권 행사
△다원시스, 19만주 신주인수권 행사
△비에스이, 주가 안정화 위해 5억 규모 자사주 취득
△[답변 공
삼호는 지난 2일 코크렙십오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와 350억8200만원 규모의 빌딩 리모델링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사업지는 서울시 중구 회현동 1가 194-115외 3필지에 위치한 인송빌딩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승인일로부터 14개월이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42%에 해당한다.
△라임패션코리아, 아가방앤컴퍼니 주식 497만주 보유
△동부건설, 동부발전당진 주식 매매계약 거래 미종결
△미국계 투자자문사, 오스템임플란트 지분 8.66% 보유
△스코틀랜드 자산운용사, 삼성화재 보유 지분 2% 처분
△피앤텔, 4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무산
△서울제약, 속용 필름 관련 국내 특허 취득
△대우건설, 1649억원 규모 교량 및 진입도
코크렙제15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는 11일 인송빌딩 매각 지연으로 존립기간이 기존 2014년11월21일까지에서 2017년 11월21일까지로 연장됐다고 공시했다.
이와 관련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오는 10월28일이다.
회사 측은 "존립기간 연장을 위한 정관변경 승인의 건은 주주총회 의결 후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아야 효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공모형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코크렙제15호가 인송빌딩 조기 매각에 난항을 겪고 있다. 매각 지연 우려감이 반영되며 주가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모양세다.
7일 코크렙15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는 인송빌딩 본관 및 부속토지의 양도 작업이 매수자인 베스타스자산운용의 투자자 모집 실패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코크렙15호는 지난달 10일 이사
TEC건설(대표 정태화)은 본사를 지금의 서소문 올리브타워에서 대한전선 본사와 계열사가 함께 입주해 있는 중구 회현동 1가 인송빌딩 15층으로 이전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전선 그룹의 한 가족으로 편입돼 명지건설에서 TEC건설로 사명을 변경한 데 이어 오는 26일부터는 새로운 보금자리에 둥지를 튼다.
TEC건설은 올해로 출범 50년째를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