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14일 0시 '고스트 버스터즈(2016)', 오전 3시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 오전 5시 '고스트 버스터즈(2016)', 오전 8시 '쿵푸팬더 3', 오전 10시 '비긴 어게인', 낮 12시 '크리드 2', 오후 3시 '더
데일리와인이 문학을 모티브로 제조하거나 네이밍한 와인을 5월 15일 데일리와인안양판교점에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문학와인은 단테 ‘신곡’을 모티브로 제조한 ‘바르바리치아’, 나다니엘 호손의 ‘일곱 박공의 집’에서 영감을 얻은 ‘세븐 게이블스’ 그리고 J.D.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의 주인공 ‘홀든 가필드’에서 따 온 ‘비 홀든
완벽한 테크닉과 환상적인 화면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제임스 진(40)의 대규모 기획전 '끝없는 여정'이 4일부터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 내 롯데뮤지엄(LMoA)에서 열린다.
제임스 진은 1979년 대만에서 태어나 세살 때 미국으로 건너갔다.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SVA)를 졸업하고 2001년부터 미국 만화산업을 대표하는 DC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신작 VR게임 ‘프로젝트 인페르노 VR(가칭)’의 글로벌 퍼블리싱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 게임은 상반기 중 스팀(Steam)을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상반기에 선보일 VR게임 8종 외에도 다수의 국내외 VR콘텐츠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인페르노 VR’는 액션RPG 장르의 VR게임 중 최상
소니가 영화사업에서 거액의 손실을 내면서 엔터테인먼트 사업 매각설이 다시 돌고 있다고 30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소니는 이날 영화사업에서 발생한 손실 1121억 엔(약 1조1433억 원)을 지난 2016 회계연도 3분기(지난해 10~12월) 결산에 영업손실로 계상한다고 발표했다.
영화와 DVD, 블루레이디스크 시장 축소가 가
마블의 새로운 슈퍼히어로 영화인 '닥터 스트레인지'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70만 관객을 돌파했다. 유해진 주연의 코믹 드라마 '럭키'는 2위로 내려왔지만, 누적관객 580만을 넘어서며 블록버스터급 흥행기록을 세웠다.
국내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가 예매율 51.3%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마블 스튜디오의 새 히어로가 등장하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가 25일 저녁부터 전야 개봉한 가운데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닥터 스트레인지'는 예매관객수 28만3604명을 기록하며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럭키(예매관객수 7만1393명
타일러 권
소녀시대 전 멤버와 동거설에 휩싸인 타일러권이 과거 전 여자친구인 질리안 청과도 동거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타일러 권의 질리안 청은 중화권 영화배우로 1981년생이다. 2003년 그룹 트윈스로 연예계 데뷔했다. 영화 '무간지옥-아웃 오브 인페르노' 등에 출연한 영화배우이자 가수다. 2008년 홍콩 배우 진관희의 음란 사
소녀시대 제시카, 질리안 청, 타일러 권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와 결혼설에 휩싸인 타일러권의 전 여자친구인 질리안 청은 중화권 영화배우다.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권의 전 여자친구인 1981년생인 질리안 청은 2003년 그룹 트윈스로 연예계 데뷔했다. 영화 '무간지옥-아웃 오브 인페르노' 등에 출연한 영화배우이자 가수다. 2008년 홍콩 배우 진관희
제시카와 결혼설에 휩싸인 타일러권의 전 여자친구인 질리안 청이 화제다.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권은 지난해부터 제시카와의 열애설, 결혼설 상대로 지목돼왔다. 이와 관련해 타일러권의 전 여자친구인 질리안 청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폭주하고 있다.
1981년생인 질리안 청은 2003년 그룹 트윈스로 연예계 데뷔, 영화 ‘무간지옥-아웃 오브 인페르노’ 등에
인터파크는 ‘다이나믹프라이스’를 통해 30일 ‘성주꿀참외 3kg’를, 다음달 3일에는 ‘체리 600g’을 각각 100개 한정수량으로 100원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다이나믹프라이스는 구매가 없으면 가격이 내려가고, 구매가 발생하면 가격이 상승하는 고객 참여형 가격 결정 모델이다. 매일 오전 7시부터 1일 10종 상품을 판매하며, 설정된 시간 구간 내에
조정래 장편소설 ‘정글만리’가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무라카미 하루키 지음·이하 ‘색채가 없는~’)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7월 16일~22일, 한국출판인회의 집계) 이는 한 주간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바뀌었다는 점 말고도 여러 면에서 시선을 끈다.
무엇보다 여전히 소설이 강세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두 작품은 출
베스트셀러 1 ~ 5위까지 변동 없는 한 주였다.
한국출판인회의가 29일 발표한 8월 5주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지난주 1위를 지켰던 ‘정글만리 1’(조정래 지음) 정상을 유지했다. 이어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꾸뻬 씨의 행복여행’(프랑수아 를로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혜민스님 지음)
“요즘 재미있는 소설책이 많이 나왔더라고요. 이달엔 베스트셀러 1위인 하루키 작품 좀 읽어볼까 해요.”
한 달에 두 권 정도 책을 읽는다는 직장인 백승미씨(34·서울 서초구 서초동)에게 어떤 책을 새로 읽겠느냐고 묻자 지난 1일 출간된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을 꼽았다. 그의 독서 습관을 들어보니 힐링도서를 꽤 읽었으며 적잖이 치유도 경험했다고 한다.
소설 인기 장기화 조짐 [주간 베스트셀러-7월 3주]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해’가 정상을 이어갔다.
이어 ‘다빈치코드’로 유명한 댄 브라운의 신작 ‘인페르노1’이 2위를, 정유정의 장편소설 ‘28’이 3위에 올랐다. 상반기 소설분야를 주도한 프랑수와 를로르의 ‘꾸뻬씨의 행복여행’은 두 계단 하락해 4위를
소설 ‘다빈치코드’의 저자 댄 브라운이 4년만에 공개하는 신작 ‘인페르노’가 필리핀에서 파문이 일고 있다. 소설 속에서 필리핀 수도 마닐라를 ‘지옥의 문’으로 묘사했기 때문이다.
2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논란의 중심은 ‘인페르노’의 등장 인물이 마닐라를 끔찍한 교통체증과 심각한 오염, 극심한 빈곤, 만연한 아동 성매매 등이 어우러진 최악의 도시로 묘
정복되지 않은 음식 TOP5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복되지 않은 음식 TOP5'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곳곳에서 많은 이들이 도전했지만 정해진 시간 내에 그 누구도 다 먹기에 성공하지 못한 음식들이 담겨있다.
우선 댓바의 '댓 버거(That Burger)'는 지름 30cm의 버거와 1/4파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기존 닷지 캘리버 모델보다 편의사양은 업그레이드 시키고 가격도 130만원 낮춘 닷지 캘리버 '플로리다 에디션'을 6일 출시했다.
미국 플로리다 해변의 정열과 자유로움을 모티브로 한 '플로리다 에디션'은 독특한 디자인과 패셔너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모델로 스타일리쉬함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플로리다 에디션'의 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