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8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매코믹플레이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조명전시회인‘2018 국제조명박람회(LFI)’에 참가해 고효율·고성능 LED 조명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고효율·고성능 솔루션으로 연간 10조 원 규모에 이르는 북미 LED 조명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LG전자는 111㎡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LG디스플레이가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조명·건축전시회인 ‘라이트 & 빌딩 2018’ 에 참가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조명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18일부터 23일까지(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로 크리스탈 사운드 올레드(CSO)의 기술을 조명에 적용해 스피커처럼 소리가 나
LG디스플레이가 오는 9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조명 대량 양산을 앞두고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오는 9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중 개최되는 세계 최대 조명전시회 ‘유로루체(Euroluce) 2017’ 에 참가해 혁신적인 디자인의 OLED 조명 제품과 기술을
LG전자는 5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욕 자비츠 센터에서 열리는 ‘2015 국제 조명 박람회(LFI)’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2015년형 LED 고천장등’과 ‘2015년형 LED 트로퍼(Troffer)’ 등을 선보였다. 2015년형 LED 고천장등은 기존 제품 대비 광효율이 최대 12% 높다. 2015년형 LED
서울반도체가 올 2분기 영업이익 13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5.4%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은 2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63.7% 감소한 42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 부진은 IT사업부문의 타블렛 부진의 영향이 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당초 예상했던 대규모 조명부문 프로젝트들이 지연되
LG전자는 이달 5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14년 국제 조명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올해를 북미 상업용 조명시장에 도전하는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LG전자가 이번 박람회에 내놓은 주요 제품은 상업용 건물의 형광등 조명기구를 대체하는 ‘LG LED 트로퍼’다. LED
LG전자는 3일(현지시간)부터 사흘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14년 국제 조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이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올해를 북미 상업용 조명시장에 도전하는 원년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에 ‘현명한 조명 선택’이라는 주제로 상업용 건물의 형광등 조명기구를 대체하는 ‘LG LED 트로퍼’를
서울반도체는 아크리치3 LED 모듈을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조명박람회와 중국 광저우 국제조명전시회에서 전시ㆍ시연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서울반도체에 따르면 기존에 스마트조명 시스템 구축을 위해 LED 모듈에 지그비(Zigbee),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Bluetooth)와 같은 무선제어모듈과 적외선(IR) 동작감지센서를 연결해주는 별도
이정훈 서울반도체 사장의 ‘LED 뚝심’이 통했다. 서울반도체는 지난해 창사 이해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대기업 계열사가 아닌 국내 LED 기업 중 매출 1조원을 넘은 곳은 서울반도체가 유일하다.
서울반도체는 13일 지난해 연간 매출 1조321억원, 영업이익 965억원을 달성, 전년 대비 각각 20%, 190%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동부라이텍은 완전방수 기능을 시현한 ‘방수형 루미시트’와 에너지 절감형 3세대 고천장등 ‘루미다스 플러드’ 등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방수형 루미시트는 그동안 고급 인테리어용 실내 LED패널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던 ‘루미시트’ 제품에 방수코팅을 적용한 방진방습 설계를 적용했다. 또 수분과 분진침투를 100% 방지함을 인증하는 IP67 등급을 취득
에스폴리텍은 최근 중국건설은행의 간판과 ATM기에 조명용 확산판 ‘샤인룩스’가 광고용 자재로 사용된 것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에스폴리텍은 지난달 9일부터 나흘간 광저우에서 개최됐던 조명전시회에 ‘샤인룩스’를 출품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전시회 이후 제품 문의가 쇄도하고
LG이노텍이 미국 최대 조명 전시회에 참가해 고성능 고효율 LED조명 광원을 대거 선보였다. 이를 통해 전세계 LED조명 시장의 25%를 차지하는 북미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G이노텍은 23~25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국제 조명 박람회 2013’에서 LED조명 에코 시스템을 선보이며, LED조명 토탈 솔루션 제공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
유양디앤유는 600W급 고출력 LED투광등을 개발해 오는 27일 홍콩에서 열리는 국제조명전시회에 출품한다고 25일 밝혔다.
LED투광등 KS인증 1호를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600W급 고출력 LED투광등은 기존의 1500W급 메탈할라이드 조명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밝기는 5만4000루멘, 광효율은 90lm/W에 이른다.
무게는 13kg
LG이노텍이 미국 최대 조명 전시회에 고성능 신개념 LED조명모듈을 대거 선보인다.
LG이노텍은 17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국제 조명 박람회(LIGHT FAIR International) 2011’에서 실내 평판조명모듈 모듈라(ModulA) 1D 및 국부조명모듈 앵귤라(AngulA), 특수조명 등 신개념 LED조명
LED 조명 전문기업 대진디엠피는 최대의 카지노 리조트 베네시안 호텔에 할로겐 대체용 LED 조명 3만개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의 2700개 객실 모든 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대진디엠피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할로겐 대체용 LED 조명 제품은 기존 할로겐 제품의 소비 전력이 35W~50W급인데
LED조명전문업체 지앤에스티는 매입형 및 고정형 LED 램프(KSC 7653) 4종과 LED 가로등 및 보안등(KSC 7658) 2종에 대해 KS(Korean Standards)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KS 인증은 한국산업규격에 적합하게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 할 수 있는 체제임을 인증하는 제도로 제품자체의 안전성, 효율, 신뢰성요건 등
LED 조명 기업 화우테크놀러지는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리는 3개 전시회에 일본 파트너사들과 공동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화우테크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시큐리티쇼’ㆍ’라이팅페어’ㆍ’재팬샵’ 에 참가한다.
일본 최대 규모 보안 전시회인 ‘시큐리티쇼’에서 화우테크는 후루가와 기계금속과 공동 참가해 지난해 M
LED소자 및 LED조명 제조업체인 와이즈파워는 27~30일까지 4일간 홍콩 에서 개최되는 ‘홍콩 국제조명전시회 2010'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이번 홍콩전시회는 세계 4대 조명전시회(밀라노, 프랑크푸르트, 홍콩, 광저우) 중 하나로, 전세계 1900여 업체가 참가해 친환경조명, 가정조명, 상업조명, 옥외조명 등을 선
루멘스는 13일 LED 조명의 광효율 부문에서 와트당 150루멘급 조명제품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루멘스는 양산을 시작한 150루멘(㏐/W) 이상급 LED 패키지와 엘이디라이텍에서 개발양산 중인 조명모듈에 적용해 본격적인 LED 조명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광효율 부문 세계 최고수준인 15
화우테크놀러지가 본격적인 해외전시마케팅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화우테크는 조명 및 환경관련 해외전시회가 집중돼 있는 4월에 독일, 미국, 중국 등 세계각국에서 열리는 규모 있는 전시회에 참가해 주력 제품 및 신제품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적극적인 해외전시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화우테크는 지난 7일 광고물 관련 최대 규모의 전시회인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