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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발언대] 말뿐인 軍처우개선, 대규모 복지예산 삭감으로 군이탈 가속화
    2024-10-23 05:00
  • 육군참모총장 “북한, 한반도 안위 놓고 모험 시도하면 자멸” [2024 국감]
    2024-10-17 16:36
  • 핀란드 "전 국민 기본소득 비현실적"[K-복지 新패러다임, 디딤돌소득④]
    2024-10-07 17:58
  • 세계 소득보장제도는 어디쯤…복잡한 사회복지제도→선별적 현금지원 ‘간소화’
    2024-10-07 16:32
  • 尹 "4대 개혁, 생존·미래 걸린 과제...쉬운 길 가지 않겠다"[전문]
    2024-08-29 14:17
  • 김기현 “군 초급간부에 ‘애국페이’ 강요 안돼…보상·처우 개선해야”
    2023-11-21 14:56
  • 김완섭 기재차관, 해군 1함대 찾아 장병 노고 격려
    2023-09-21 14:08
  • 병장 월급 월 130→165만 원으로 확대…군대에 얼음정수기 보급[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與 “지하철·버스통합 정기권 ‘K패스’ 추진...연 최대 21.6만원 환급”
    2023-08-22 10:49
  • 잇단 윤석열의 이대남 향한 구애…이번엔 "병사월급 200만원"
    2022-01-09 15:30
  • 윤석열 ‘군 공약·신지예 영입’ 집토끼·외연확장 병행…김건희 논란 전환
    2021-12-20 16:48
  • 윤석열, 백골부대 찾으며 “직업군인·병사·참전용사 처우 개선”
    2021-12-20 13:56
  • [오코노미] "진보 아이콘"…다큐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나는 반대한다'를 통해 본 그의 발자취
    2020-09-25 16:10
  • 2020 공무원 봉급표 "자녀학비, 명절 휴가비까지" 수당만 18가지
    2019-12-30 13:55
  • 스타벅스, ‘茶의 나라’ 중국 공략 성공할까
    2017-12-08 08:46
  • 2017-07-04 09:00
  • 2017-02-24 20:12
  • [김성회의 인문경영] 이상한 이름, 나쁜 이름, 바른 이름…정명(正名)은 소통의 첫 단추다
    2016-08-09 10:36
  • 2016-08-01 10:54
  • [新경영의 神-마에자와 유사쿠] ③하루 6시간 근무주택수당…‘세계평화’ 꿈꾸는 재계 이단아
    2015-10-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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