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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대차거래 단순 지연 과태료 ‘최대 100만→30만 원’ 완화
    2025-02-11 11:00
  • “폐지냐 개선이냐” 임대차 2법 5년 만에 개편안 윤곽[기로에선 임대차 2법 ①]
    2025-02-10 06:00
  • 지난해 전국 주택 전·월세 거래량 11% ‘뚝’…비아파트 월세만 늘어
    2025-01-09 09:45
  • ‘포스트 탄핵’ 바뀔 부동산 정책은? 증세 강화 기조 부활·임대차법 강화 전망도 [2025년 상반기 부동산시장 전망④]
    2024-12-30 06:00
  • “차라리 월세 살래” 대출 규제에 전세 사기 걱정까지… ‘전세의 월세화’ 가속
    2024-12-26 07:00
  • 서울시, 외국인 대상 ‘깡통빌라‧전세사기’ 막는다
    2024-11-17 11:15
  • 국토부, ‘사회초년생’ 위한 안전한 전세계약 교육 영상 배포
    2024-11-17 11:00
  • 비아파트 ‘6년 단기임대’ 부활… 보증금 떼먹은 ‘악성’ 임대사업자는 등록말소
    2024-11-14 17:11
  • 재점화된 불법건축물 양성화... “피해구제 시급” vs “형평성 어긋나”
    2024-11-08 09:16
  • 수도권 아파트 디딤돌대출 한도 축소…경인 외곽지역 거래 침체·‘역차별’ 우려
    2024-11-06 17:14
  • 임차권설정등기 의무화, 전세사기 예방 ‘묘책’ 될까
    2024-11-06 16:29
  • 공정위 "임차인 잘못 없으면 HUG가 전세보증금 줘야"…보증약관 시정권고
    2024-11-05 12:00
  • "1주일만 살께요"···전·월세 대신 초단기 임대차 '주세' 뜬다
    2024-10-30 15:58
  • 경기도, 전국 최초 '안전전세 프로젝트' 확대…전세피해 예방
    2024-10-30 13:04
  • GH, 주거문제 고민 청년 대상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개최
    2024-09-23 18:00
  • 역전세‧깡통전세에 ‘집주인 도산’ 증가…법원, 세입자 보호 방안 마련 나선다
    2024-09-09 15:29
  • 국토부, HUG 보증한도 하향 요청 16차례 묵살...3.9조 피해 키웠다
    2024-08-13 15:45
  • [이법저법] 집주인이 임대보증금을 안 돌려주는데, 빨리 받을 방법 없나요?
    2024-08-10 08:00
  • '강행→필버→거부권' 무한 소모전…결과는 민생 좌초
    2024-07-30 16:18
  • 대전ㆍ세종서 모바일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서비스 시행…“연내 전국 확대”
    2024-07-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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