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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권영세 비대위’ 출범...참사 수습·계엄 사과로 출발
    2024-12-30 16:17
  • 국민의힘 ‘무안 사고 수습 TF’ 구성...내일 현장 방문
    2024-12-29 15:14
  • [인사] 고용정보원 신임 원장에 이창수 전 국민의힘 인권위원장
    2024-12-11 09:57
  • 한덕수-한동훈, 대국민 공동 담화...“尹, 질서있는 조기퇴진” [종합]
    2024-12-08 12:14
  • 오세훈 "지구당 부활, 정치개혁으로 포장 말라...공천 카르텔에 불과"
    2024-11-19 14:29
  • 이준석 "尹 대통령, 역정 내며 공천 얘기…황당한 것 바로잡으려 김 여사 만난 것"
    2024-11-15 14:57
  • “다른 일정 있다”...추경호, 한동훈 소집 중진회의 불참
    2024-11-06 11:43
  • "소통ㆍ협치전문가"...김봉균 경기도의회 비서실장, 道 협치수석 내정
    2024-10-24 10:19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명태균 의혹...與 “엄정 수사 촉구”
    2024-10-10 16:16
  • “명태균, 국민의힘 당원 57만명 전화번호 주물러”
    2024-10-10 08:16
  • 與, 재보선 두고 긴장...'당정지지율 하락·野 후보 단일화' 변수 우려
    2024-10-06 15:01
  • 野, 부산 금정 후보 단일화 막판 진통...“오늘이 분수령”
    2024-10-04 14:46
  • 영광 재선거 공방전...민주당 "허위사실 유포 사과", 혁신당 "백중세 보이니 공세"
    2024-10-01 20:40
  • 여야, 10월 재보선서 맞대결…野 단일화 신경전
    2024-09-29 17:26
  • 민주 “부산 금정, 중앙당 차원 단일화 논의…탄핵 당 입장 아냐”
    2024-09-29 14:07
  • 10월 재보선 앞두고 부산 금정 찾은 한동훈...본격 시험대
    2024-09-11 17:00
  • 한동훈, 취임 후 첫 TK행…“박정희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
    2024-09-03 18:38
  • 한동훈-이재명 공감대 '지구당 부활법' 첫 발…행안위 소위 회부
    2024-09-03 09:21
  • 與野, 민생 협의기구·저출생 대책 합의…채상병은 불발
    2024-09-01 17:46
  • “제2 강서구청장 막자”...한동훈, 재보선 시도당에 일임
    2024-08-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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