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밀양 지역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사회 복구를 돕기 위해 지원금을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원금 후원에 앞서 지난달 31일부터 산불 진화인력 및 자원봉사자를 위해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피해 현장에 파견해 매끼 300여 분의 식사를 제공해 왔다.
지난 3월 동해안 지역의 대형 산불 발생 시에도 기업은행은 신속한 피해복
IBK기업은행이 강원 산불 피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기업은행은 4월 발생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지역 주민과 기업을 돕기 위해 금융 지원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 발생한 산불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1200억 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했고, 화재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1000억
IBK기업은행은 ‘참! 좋은 은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나누면 나눌수록 행복해 진다’는 내용으로 독거노인과 미혼모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사회공헌활동(CSR)을 펼치고 있다.
기업은행은 미혼모에게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일 할 자리도 마련해주는 ‘캥거루 스토어’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 5월부터 홀트아동복지회와 협력해 경기 수원에 1호점
IBK기업은행은 ‘나누면 나눌수록 행복해진다’란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업은행은 복지 수준이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2006년 공익재단인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해 지금까지 290여억원을 출연했다.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4501명에게 59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희귀·난치성 등 중증
CSR 필름페스티벌 금융부문에는 한국거래소, IBK기업은행, 삼성화재가 수상했다. 심사위원은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실천 활동을 두고 참신성·진정성에 높은 점수를 반영했다.
한국거래소는 금융교육봉사 부문에서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한국거래소는 KRX 국민행복재단을 통해 대학생 금융교육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영상에서는 봉사단 연혁·5기 봉
기업은행은 저소득·저신용자에 대해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금융소외계층의 재활 지원을 위해 지난 2009년 12월 국책은행 최초로 IBK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하고 지금까지 500억원을 출연하는 한편 은행 중 가장 많은 22개 미소금융재단 지부를 개점했다.
이와 함께 근로자생활안정 자금대출, 환승론, IBK 새희망홀씨대출 등을 지속 지원하면서 저
‘참! 좋은 은행’이란 슬로건을 내건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은행답게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 및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2012년에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804억원을 후원하는 등 자산 규모 대비 은행권 최고 수준의 사회공헌
IBK기업은행은 ‘참! 좋은 은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나누면 나눌수록 행복해진다’는 믿음으로 고객으로부터 사랑, 신뢰, 존경을 받는 기업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중소기업 은행답게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 및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IBK기업은행 배구단이 무료급식차량 ‘참! 좋은 사랑의 밥차’ 기증행사에 동참했다.
1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인천광역시 중구 자유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환수 부행장(알토스배구단 단장)을 비롯해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 인천시 관계자, 400여명의 독거노인 등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무료급식차량을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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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참!좋은 사랑의 밥차’1호차를 제주도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에 기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3.5톤 트럭 내부에 취사시설, 급수설비를 설치해 한 번에 최대 300인분의 배식이 가능케 특수 개조한 급식차량이다.
기업은행은 차량 기증 뿐만 아니라 급식비와 유류비 등 운영비도 매년 후원할 방침이다. 이날 김규태 수석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