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한국3D프린팅협회,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드론 재난구호 경진대회 및 드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KT가 최근 활용도가 높아진 드론으로 각종 재난 및 위급 상황에서 활용하기 위한 창의적인 방안을 모색키 위해 계획했다.
총상금 규모는 1500만 원으로,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한국3D프린팅협회는 오는 29일 서울 SK텔레콤 본사에서 '창의메이커스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가 2020년 까지 3D프린팅 메이커 1000만명을 양성하겠다고 밝힌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그 초석을 다지기 위한 행사다.
이미 국내에는 3D프린터를 직접 개발하거나 개인용 3D프린터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사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