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단 둘이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는 돈으로 따지면 얼마나 될까. 그것도 애플의 최대 신제품으로 불리는 새 본사에서 즐기는 점심이라면 말이다.
자선기금 모금단체 채리티버즈는 이달 초부터 애플파크 본사에서 쿡 CEO와의 점심식사 티켓의 경매를 진행 중인 가운데 14일(현지시간) 현재 이 티켓 가격은 경매가는 45만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직접 납땜해 만든 애플1 컴퓨터 원형(프로토타입)이 81만5000달러(약 9억800억원)에 채리티버즈 경매에서 낙찰됐다고 26일(현지시간) 영국 BBC가 보도했다.
1976년 잡스와 애플 공동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은 창고에서 애플 1 컴퓨터의 원형 몇 개를 직접 손으로 납땜해 만들었다. 이후 공장에 주문해서 생산된 애플
올해도 어김없이 미국 유명인사들이 자신과의 점심식사를 경매에 부치며 낙찰금을 기부하는 자선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온라인 자선 경매 사이트인 ‘채리티버즈(Charitybuzz)’에 올린 ‘쿡 CEO와의 점심 상품권’이 7일(현지시간) 20만 달러(약 2억1600만원)에 낙찰됐습니다.
지난해 채리티버즈에서는 벤 버냉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의 점심식사 경매가 20만 달러(약 2억1600만원)에 낙찰됐다. 낙찰자는 오는 6월 열리는 애플의 개발자회의에도 참석할 수 있다.
미국 CNBC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쿡 CEO와의 점심 상품권 획득 경매가 열렸고 낙찰 가격은 지난 2년간의 낙찰가보다 낮은 금액인 20만 달러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쿡 CEO와의 점
애플 팀 쿡 최고경영자(CEO)와 커피 한 잔을 함께 마시기 위해서는 7억원이 필요하다.
미국 주요 외신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경매 사이트 채리티버즈가 쿡과의 커피 타임을 내걸은 경매를 최근 3주간 실시한 결과 최종 61만달러(약 6억8000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낙찰자는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번 경매에 입찰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