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계열사인 한빛에듀테크는 서비스하는 영어 학습앱 '오픽의 신'이 유저들의 호평을 받으며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오픽의 신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오픽 앱 중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유저 평점은 5.0점 만점에 4.9점으로 유저 대부분이 만점을 줬다.
또 '오픽의 신'을 통해 오픽 최고 등급인 AL을 취득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가 명상ㆍ힐링 오디오앱 ‘루시드 아일랜드’를 운영하는 ‘투이지랩스’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이지랩스는 마음 건강을 위한 ‘일상 속 명상&힐링’이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회사다.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짧지만 깊은 휴식을 제공하고자 지난 11월 데일리 명상ㆍ힐링 오디오
인테리어 컨텐츠를 둘러보고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앱 ‘오늘의집’이 올해 최고의 앱으로 등극됐다. 베스트 모바일 게임에는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이 선정됐다.
구글플레이는 ‘2018 올해를 빛낸 앱·게임’ 시상식을 개최하고 각 부문별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구글플레이는 매년 연말 혁신성과 대중성, 인디 등 다양한 카테고리
창조적 발상은 우리 가까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조금 덜어 줄 수 있다면, 혹은 내가 느끼는 아쉬움을 약간이라도 달래줄 수 있다면이라는 고민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당장 세상을 바꿀 만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아니어도 괜찮다. 무릎을 딱 치면서 ‘아 그렇지’하면서 통쾌함을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아이디어라면 발전 가능성이
벌써 연말이다. 한 해를 돌아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순위를 매겨보는 것만큼 재미있는 일은 없다. 일단 전 세계 애플 사용자들이 올해 어떤 앱을 즐겨 썼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자. 앱스토어에는 150만 개 이상의 앱이 가득하며, 110만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이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올해 6월 기준으로 앱 다운로드 수가 10
구글코리아가 오늘 2015년 한국 구글플레이를 빛낸 2015 Play 베스트 콘텐츠를 앱, 게임, 영화, 도서 부문 별로 발표했다. 구글플레이팀이 2015 올해의 앱과 게임 각 50선, 2015 올해의 영화와 도서 각 25선을 선정해 발표했고, 영화와 도서의 경우 가장 높은 인기를 얻은 50개 콘텐츠의 순위도 공개했다. 올해의 게임과 앱은 구글플레이팀이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이 구글이 뽑은 ‘2015 올해의 앱’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는 배달의민족이 유일하다.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2015 올해의 앱’은 구글플레이팀이 다운로드 수와 사용자 평점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배달의민족은 ‘2014년 최고의 앱 베스트 30’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2015 올해의 앱
코코몽이 일본에 진출했다.
유아용 놀이학습 앱 브랜드인 토모키즈는 15일 "전날부터 코코몽이 일본 방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토모키즈는 구글스토어 세계 40개국 1위, 구글 최고의 앱 선정, K-Global 스타기업에 선정 등 최근 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앱 브랜드다.
코코몽이 방영되는 채널은 일본의 '키즈 스테이션'으로 일본 내 800만 시청
[종목 돋보기] 삼성출판사 자회사인 스마트스터디가 이달 말 중국 샤오미 앱스토어에 핑크퐁 시리즈 앱을 출시한다. 이를 시작으로 360 등 중국 5대 마켓에 핑크퐁을 진출시킨다는 계획이다.
23일 스마트스터디 관계자는 ”중국 샤오미와 지난해 말부터 협력에 대해 얘기해 왔다”며 “샤오미의 앱스토어에 핑크퐁 시리즈 앱이 이달 말부터 추가되고, 샤오미 인터넷
애플 개발자들의 지구촌 축제인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WWDC)’가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WWDC는 전세계에서 1000명 이상의 애플 엔지니어들이 모여 iOS 및 OS X의 새로운 기술, 기능 등에 대해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힘쓰는 행사다.
애플은 다음달 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개방형 SNS와 달리 특정 집단만 가입하는 폐쇄형 SNS가 관심을 끌고 있다. 폐쇄형 SNS에서도 커플 앱은 소중한 사람과 은밀하고 비밀스런 공간을 공유할 수 있어 연인들의 소통도구로 인기다.
박재욱 VCNC 대표는 2011년 커플 앱 비트윈을 론칭, 모바일 상의 공간을 원하는 커플들을 주고객으로 삼았다. 비트윈을
구글코리아는 올해를 빛낸 최고의 콘텐츠를 앱, 도서, 영화 부문별로 선정해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구글플레이 에디터가 직접 다운로드 수, 사용자 평점 등을 고려했으며 최고의 앱, 게임, 도서는 30개, 영화는 50편을 선정했다.
최고의 앱 BEST30에는 눔 워크, 매일 복부 운동 등의 건강관리 앱과 함께 겨울왕국, 말하는 개 토킹벤 무료, 뽀로로
구글이 음악포털 '벅스', 소셜커머스 '쿠팡' 등이 담긴 '2014년 최고의 앱' 30선을 플레이스토어에 공개했다.
3일 구글이 최근 공개한 '2014년 최고의 앱' 30선 명단에는 벅스, 쿠팡, KM플레이어 등 기존 PC에서 많이 활용되던 서비스보다 영화앱 '왓챠', 배달 음식 주문앱 '배달의 민족', '스마트택배' 등 모바일을 겨냥해 나온 앱들이 더
판도라TV는 KM플레이어 모바일 앱이 출시 8개월만에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구글플레이 ‘2014 최고의 앱 BEST 30’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KM플레이어는 직관적인 디자인과 함께 자막 찾기, 싱크 조절 기능 등을 추가하며 사용자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KM플레이어 모바일 앱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신
3일(현지시간) 구글이 ‘2014년 최고의 응용프로그램(앱)’30선을 플레이스토어에 공개했다.
구글이 공개한 앱 명단에는 ‘벅스’, ‘쿠팡’, ‘KM플레이어’ 등 기존 PC에서 많이 활용되던 서비스보다 영화 앱 ‘왓챠’ 배달음식 주문앱 ‘배달의 민족’, ‘스마트택배’ 등 모바일 앱들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카카오톡 ‘사이버 검열
여름 휴가를 맞아 ‘방콕' 바캉스족을 위한 안드로이드 앱5를 소개한다.
휴가 기간 반려동물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다면 올라펫(Hola Pet) 앱을 추천한다.
올라펫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최대 모바일 커뮤니티다. 올라펫에는 강아지, 고양이 등 회원들이 올린 귀여운 동물 사진들이 매시간 업데이트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된다. 또 사
무더운 여름 잦은 야외활동으로 ‘본방사수’를 하지 못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은 TV앱으로 끝이다.
국내 스마트폰 보급 3000만대, 태블릿PC 200만대 등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 사는 현대인을 위한 최고의 앱은 어떤 것이 있을까?
먼저 CJ헬로비전이 제작한 ‘티빙(tving)앱’. 국내 최초로 지상파 3사를 포함해 200여개의 실시간 채널과 12만여 VO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MBC 드라마 ‘보고싶다’는 작품의 완성도와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 드라마의 성공에는 작품 외적인 요인도 존재한다. 바로 유승호, 윤은혜, 이세영 등 출연진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직접 스타의 목소리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시청자와 배우들의 양방향 소통에 적극 나섰다는 점이다.
이러한
애플은 앱스토어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횟수가 400억건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만 20억건을 기록한 것을 포함해 지난해에만 200억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애플의 인터넷 소프트웨어 서비스 수석 부사장 에디 큐(Eddy Cue)는 “iOS 개발자 커뮤니티에겐 놀라운 한 해였다”며 “개발자들은 앱 스토어에서 70억 달러 이상의 수익
제키톡은 애플이 발표한 ‘2012년을 빛낸 최고작’에서 파격적인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의 앱과 게임, 우수작 부문 등을 선정한 이번 발표에서 제키톡은 요기요 배달 앱, 쇼핑카트(마트가격검색) 앱 등과 함께 파격적인 서비스 앱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제키톡은 음성대화, 1인 라디오 타이푼이라는 차별화 된 콘텐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