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3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노션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 명예기업’을 이어가게 됐다.
동반성장지수는 기업의 공정거래와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서, 매년 동반위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위의 ‘공정거래협약이행평가’를 합산해 최우수, 우
첨단 복사 냉각 소재인 ‘나노 쿨링 필름’ 소개차량 실내 온도 획기적으로 저감시키는 기술파키스탄에서 쿨링 필름 무상 장착 캠페인 펼쳐첨단 기술로 사회문제 해결 방안 제시해 큰 호응
현대자동차·기아가 프랑스 칸 국제 광고제에서 완성차 업계 최초로 기술 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현대차·기아는 20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국제 광고제인 칸 라이언즈 2024
매일유업은 ‘우유안부’ 캠페인 광고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칸 국제광고제에서 은사자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우유안부 캠페인 광고에는 우유안부 캠페인의 수혜자들이 직접 출연했다. 광고는 수혜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우유안부 캠페인 취지와 역할을 알리고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우유안부는 매일유업이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이노션 유럽법인(IWE)이 독일 최고의 광고회사를 뽑는 평가에서 톱10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IWE가 독일 내 마케팅&광고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잡지인 '호리촌트(Horizont)'가 선정해 발표한 독일 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 순위에서 7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1986년 발행을 시작한 '호리촌트'는 독일 전체 150여 개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칸 국제광고제에서 금상을 받았다. 이노션 창사 이래 칸 국제광고제에서 거둔 최고 수상 실적이다.
이노션은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세계 최대 광고 축제 ‘2020/2021 칸라이언즈(칸 국제광고제)’에서 역대 최고인 금상을 받았다. 올해로 67회를 맞은 칸 국제광고제는 세계 90여 개국이 참가하는 광고계 최대
이노션 월드와이드 유럽법인이 유럽의 권위 있는 광고제 '2020 유로베스트(Eurobest)'에서 독일 ‘올해의 광고회사’로 선정됐다.
14일 이노션에 따르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유럽법인(IWE)은 유로베스트에서 가장 높은 상급인 그랑프리 3개를 비롯해 금상 1개, 동상 1개 등 총 5개의 본상을 받으며 올해 독일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각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나눠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를 위한 출품 및 심사, 영스타즈, 뉴스타즈 광고경진대회는 비대면 형식의 온라인 개최로 진행한다.
전시, 컨퍼런스, 시상식 등은 코로나19 진행상황을 고려해 10월로 연기하고 오프라인으로 개최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광고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태국 파타야에서 오는 18~21일 열릴 예정이던 광고제 '애드페스트 2020'이 취소됐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한 파타야에서 예정된 축제가 올해 말까지 연기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무기한 연기인 셈인데 사실상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영상 광고가 프랑스 칸 광고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교통약자에게 '이동의 자유'라는 가치를 실현해 눈길을 끌었다.
우리 자동차 기업의 광고가 칸 광고제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3일 현대차그룹은 미래 신기술 캠페인 ‘조용한 택시(The Quiet Taxi)’ 영상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2
현대자동차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국제 광고제’에서 현대자동차 최초로 디자인 카테고리 본상을 수상한 브랜드 홍보관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을 이달 20일부터 올 연말까지 서울에서 전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은 지난 6월 ‘2018 칸 라이언즈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오브 크리에이티비티’ 디자인 부문 본상인 ‘동사자상’을 수상했다. 현대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광고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노션이 인수합병(M&A)을 진행하며 사업영역을 키우고 있다. 그동안 기아자동차의 북미 크리에이티브 마케팅을 대행하던 ‘데이비드&골리앗(D&G)’ 인수를 통해 기아차의 광고 수요와 함께 외부 일감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8일 현대차그룹과 광고업계 등에 따르면 이노션이 이번에 인수
제일기획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개막하는 광고제인 ‘칸 라이언즈(옛 칸 국제광고제)’에서 CJ E&M,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K-콘텐츠와 케이팝을 소재로 한 2건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칸 세미나는 칸 라이언즈의 주요 행사로 글로벌 광고, 마케팅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계 각층의 저명 인사들이 연사로 나서 최신 마케팅,
페이스북은 30일 모바일용 온라인 광고 제작 플랫폼 ‘크리에이티브 허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칸 국제광고제에서 소개되기도 한 크리에이티브 허브는 마케팅 담당자들과 광고주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페이스북은 6월부터 약 5개월 동안 30개 가량의 크리에이티브 대행사와 함께 크리에이티브 허브에 대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6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4회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칸 국제광고제)'에서 주목을 받았던 세미나와 캠페인 수상작들이 한국에 선보인다.
칸라이언즈코리아 측은 ‘칸 라이언즈 서울 페스티벌’을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 극장에서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
칸 현지에서 벌어졌던 100여개의 세미나 토론회 중 가장 주목을 받았던 12
미디어 종사자들 사이에서 자조적으로 떠도는 명제가 있다. “콘텐츠 자체로만은 돈을 벌 수가 없다”란 것.
매대(賣臺)에 올린 건 분명 콘텐츠인데 뒷거래를 통해 수익을 올려 생존한다. 콘텐츠는 공짜로 주고 미디어란 플랫폼에 각종 광고를 실어 돈을 벌어왔다. ‘돈 내고 볼 만큼’ 수준 있는 콘텐츠가 없기 때문이란 지적도 함께 나온다.
그렇지만 콘텐츠에
현대차그룹은 온라인 캠페인 영상 '고잉홈(Going Home)'이 2016년 칸 국제광고제 미디어 부문에서 입선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8∼25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광고 관련 축제인 '2016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에서 현대차의 '고잉홈' 영상이 미디어 부문 입선에 해당하는 '쇼트리스트'에 선정됐다.
'고잉홈'은 고향을 그리워하는 실향민의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베스트 셀러 작가이자 철학자인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서울 캠퍼스인 ‘인생학교 서울’ 교사가 됐다.
7일 소속사 디지엔콤에 따르면 임형주는 오는 11일 오후 5시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카드 그레이트 토크 위드 인생학교 서울 토크콘서트’에서 ‘특별한 인간관계를 위한 일상의 지혜’라는 주제로 첫 강의에 나선다.
인생학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가 ‘칸 국제광고제’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1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현민 전무는 ‘2016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칸 국제광고제)’에서 크리에이티브 효과상 심사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김종필 이노션 이사, 김재우 TBWA 미디어디렉터도 각각 사이버, 미디어 부문에서 한국
세계 최고 권위의 칸 국제광고제를 주최하는 칸 라이언즈 조직위원회는 13일 삼성전자를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로 선정했다. 이 상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인 기업에게 수여하고 있다. 국내기업 가운데 이 상을 수상하는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테리 새비지 칸 라이언즈 조직위원장은 “삼성전자는 디지털 기술이 개개인의 가능성을 확장하
삼성그룹 계열의 제일기획(대표이사 사장 임대기)은 1973년 창립한 광고기업이다.
현재 제일기획의 최대주주는 12.64%를 보유한 삼성물산이고 2대주주는 12.6%를 보유한 삼성전자이다. 삼성카드는 3.04%를 보유하고 있다. 2015년 기준 2조8067억 원의 영업수익과 9487억 원의 영업총이익(광고회사 평가기준)의 경영실적을 올렸다.
제일기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