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 등에 맞춰 우량 자산인 수도권 사옥부지 3곳을 매각한다.
18일 LH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매각대상은 경기남부지역본부(분당구 구미동), 광명시흥사업본부(광명시 일직동), 하남사업본부(하남시 풍산동) 사옥부지등이다.
현재 입찰공고 중인 경기남부지역본부 사옥(오리사옥)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 자산효율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맞춰 우량 자산인 수도권 사옥부지 3곳을 매각한다고 18일 밝혔다.
매각대상은 경기 소재 경기남부지역본부(분당구 구미동), 광명시흥사업본부(광명시 일직동), 하남사업본부(하남시 풍산동) 사옥부지다.
현재 입찰공고 중인 경기남부지역본부 사옥(오리사옥)은 기존 부동산으로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 자산효율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월부터 민간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를 사전청약 조건부로 공급한다.
LH는 다음 달부터 2023년까지 아파트 사전청약 조건 공동주택용지 8만8000가구분을 민간 건설사 등에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가 8월 25일 발표한 공공택지 사전청약 확대 방안에 따른 것이다.
사전청약 조건부 공급 대상 토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도권 북부 최대 신도시인 양주옥정지구 공동주택 1필지(6만4000㎡, 858억원)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공동주택용지는 용적률 180%가 대부분이지만 이번에 공급하는 20-1블록은 유일하게 200% 용적률이 가능하다. 85㎡초과 없이 전부 60~85㎡로 지을 수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점포주택단지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은 오산세교, 수원호매실, 용인흥덕, 용인서천, 용인구성 등 경기도 내 주요 사업지구의 우량토지 99필지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오산세교신도시에서는 1호선(경부선) 세마역과 오산대역 더블역세권 상업용지 등 총 42필지가 공급된다.
오산세교신도시는 324만㎡, 수용인구 5만 명의 신도시로 지구 동쪽에
토지 청약 신청자들이 일시적으로 몰리면서 LH청약센터 홈페이지가 일시 마비 현상을 겪고 있다.
14일 오후 영종하늘도시 토지 청약 신청자들이 LH청약센터 홈페이지에 일시적으로 몰려 접속하므로써 트래픽이 증가해 홈페이지가 마비 현상을 겪었다.
LH청약센터는 영종하늘도시 내 필지 청약 신청을 13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4시까지 접수 받을 계획이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3일 양주옥정지구 중심상업용지 4필지(8027㎡)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심상업용지는 지구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8000여가구 아파트로 둘러싸여 있다. 건물은 최고 5층이상으로 건축이 가능해 중앙호수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공급가격은 최저 55억~90억원 사이다. 용도는 중심상업지역으로 건폐율 70%이하, 용적률 800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 부천권 조성용지에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상업시설용지, 근린생활시설용지, 주차장용지 등 총 37필지를 오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들은 시장에 처음 출시되는 물량들로 부천옥길지구에서는 17일~18일까지 이틀간 상업시설용지 10필지(891~2141㎡, 27억~92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전주 만성지구 상업용지 등 총 48필지를 일반에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상업용지 21필지(1만4767㎡, 267억원), 업무시설용지 15필지(1만1197㎡, 178억원), 근린생활시설용지 12필지(7724㎡․ 108억원)다.
LH는 상반기에 이미 공급된 공동주택용지, 이주자택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미사강변도시 내 중심상업용지 1필지(1055㎡)와 업무용지 11필지(2만333㎡)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심상업용지(중상17-2)의 공급예정가격은 3.3㎡당 2020만원 수준으로 지구단위계획상 건폐율 80%, 용적율 800%를 적용받으며 최고 30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업무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13
위례신도시에 중대형 아파트가 더 들어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위례사업본부는 위례신도시 내 하남권 공동주택용지 중 A3-1, A3-4a, A3-4b블록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A3-1(35,787㎡), A3-4a(60,021㎡), A3-4b(51,256㎡)블록은 85㎡초과 분양 아파트 용지로 세대수가 각각 559호,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화성향남2지구에서 임대주택을 건설할 수 있는 공동주택용지 1필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동주택용지는 임대주택(60∼85㎡, 임대)을 건설할 수 있는 토지로 공급면적은 5만6986㎡, 공급예정금액은 563억2920만원이다.
세대수 895세대, 건폐율 30%, 용적률 165%, 최고 20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남부권 주요 10개 지구에서 공동주택(연립포함), 상업용지(중심상업포함), 근린생활시설용지 등 총 63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 지구는 과거 토지․주택 공급 시 많은 관심이 집중됐던 수원호매실, 용인구성, 용인서천, 용인흥덕, 용인동백, 안양관양, 군포부곡, 화성향남, 화성태안, 오산세교 등 6개 시 10개 지구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양주사업본부는 양주옥정지구 공동주택용지 3필지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는 공동주택용지 1필지, 연립주택용지 2필지로 공급 예정가격은 3.3㎡당 282만원~449만원 수준이고 건폐율 50%~60%이하, 용적율 100%~180이하며 대금납부는 3년 무이자 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및 잔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울산송정지구내 공동주택용지 7필지(29만729㎡, 4349억원)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동주택용지 7개 블록은 전용면적 60~85㎡ 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다. 평균 공급 가격은 3.3㎡당 494만2000원이고 면적은 2만7998㎡~7만3055㎡로 다양하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택법 제9조에 의한 주택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영종 하늘도시 내 공동주택용지 9필지를 이달 중 신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영종 하늘도시에서 신규 공동주택용지가 분양되는 것은 8년 만에 처음으로, 글로별 경제위기 이후 경기 침체로 공급이 중단됐다가 최근 주택경기가 호조를 보이면서 다시 분양에 나서는 것이다.
기존 입주구역에 분양되는 공동주택용지는 8필지(총 27만5000㎡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하반기 전국 79개 사업지구에서 2018필지, 총 651만6000㎡에 이르는 용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토지유형별로 보면 공동주택용지가 36개 지구 101필지(353만9000㎡), 단독주택용지는 17개 지구 1107필지(72만7000㎡), 상업.업무시설용지가 32개 지구 472필지(58만4000㎡), 산업.지원시설용지는 20개 지
LH와 인천도시공사는 영종하늘도시 내 운서역과 동측 해수변 인근 점포겸용 단독택지 및 상업․업무용지 등 총 29필지(4만5000㎡)를 오는 29일 재공급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지난 5월 공급에서 점포겸용 단독택지가 최고 1693:1, 평균 51:1의 경쟁율, 상업업무용지가 최고 242%, 평균 135%의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하면서 성황리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환지방식으로 개발하는 전주효천지구에 공동주택용지 1필지(A4블록)를 신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전주효천지구는 최근 전주에서 신거주지로 각광받고 있는 서부신시가지와 효자4․5지구에 인접한 지역으로 지난 4월에 매각 완료된 토지주 집단환지(A1,A2) 낙찰률(예가대비 146%)에서 볼 수 있듯이 세간의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끌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고양지축 공공주택지구내 공동주택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고양지축지구는 남동쪽으로 서울 은평뉴타운과, 서쪽으로는 고양삼송지구와 바로 접해 있고 고양원흥지구, 고양향동지구와도 인접해 있어 수도권 서북지역 신흥주거벨트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급공고한 전용 60~85㎡ 공동주택용지 B-3블록(549가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