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20일부터 29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IWC·브레게·피아제 등 10여 개 명품 시계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
특히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이번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기념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IWC' 매장에서 국내 단 한 점 입고된 1억4000만 원대의 '포르투기저 투르비옹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
갤러리아백화점이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22일까지 우주를 테마로 명품시계와 보석을 선보이는 ‘익스플로링 더 유니버스(EXPLORING THE UNVERSE/우주로의 탐험)’ 전시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주’를 테마로 별, 은하수, 달 등을 모티브로 해 디자인되거나 의미를 담은 명품시계와 보석들을 명품관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이스트
갤러리아백화점이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마스터피스존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전시회에서는 4월 국제시계박람회 ‘워치스앤원더스(Watches&Wonders) 2021’에서 선보인 명품시계 신제품을 비롯해 국내 단 한 점뿐인 하이주얼리&워치(명품시계 및 보석)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갤러리아는 최고의 하이주얼리&워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1층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매장에서 오픈을 기념해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다이아몬드'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투르비옹 셀레스트 다이아몬드'는 총 347개(총 18.8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의 움직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가 세계적 미술 작품을 시계 다이얼 안에 재현한 리미티드 시계를 단독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실린더릭’은 직경 42㎜ 사이즈 다이얼에 미켈란젤로의 작품 ‘천지창조’ 중 ‘아담의 창조’를 재현한 제품으로 전세계 단 8점만 한정 판매하는 제품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dBT03X4vvUE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20억 원 상당의 명품 시계를 판매한다.
갤러리아 명품관은 전 세계 단 한 점뿐인 20억 원 상당의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자이로투르비옹Ⅰ’을 15일까지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59.5
갤러리아 명품관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위블로(HUBLOT)의 '스피릿 오브 빅뱅 투르비옹' 한정판을 선보인다.
압구정동에 있는 갤러리아 명품관은 블랙과 블루 색상이 조화된 탄소 섬유 소재의 위블로 ‘스피릿 오브 빅뱅 투르비옹’을 국내 단독으로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백 케이스도 카본 소재로 구성돼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둘러싸
신세계면세점이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 매장을 세계 면세 업계 최초로 ‘그랑메종(Grande Maison)’ 콘셉트로 재단장 오픈했다.
186년의 역사를 지닌 예거 르쿨트르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매뉴팩처에서 부품 제작부터 조립까지 100% 이뤄지는데 이 매뉴팩쳐를 ‘그랑메종’이라고 부른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예거 르쿨트르 매장을 ‘그랑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2층에 있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 매장에서 총 15억 원 상당의 하이엔드 시계(3점)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예거 르쿨트르’ 매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시계의 정확성을 위해 중력의 영향을 상쇄해주는 투르비옹이 장착된 제품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8월까지 선보인다. 전시 제품은 6.7캐
롯데백화점은 28일까지 소공동 본점, 잠실점, 대구점에서 ‘2019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열고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르트’에서 출시한 6억 원대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과 3억 원대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실린더릭’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은 시계 테두리와 용두, 시계판을 309
◇올리브영, 4월 올리브영 데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올리브영 데이를 진행한다.
올리브영은 4월 올리브영 데이를 다음 달 신상품을 먼저 만나고 행사 기간 내 재방문한 회원들에게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주는 등 한층 더 풍성한 혜택으로 재편했다. CJ ONE 회원들에게 할인과 증정품 혜택을 더한 5월 신상품을 미리 공개한다.
또한 유리아쥬,
◇현대백화점, 500억 규모 명품시계 박람회= 현대백화점이 500억원 규모의 해외 유명 시계 브랜드 컬렉션을 개최한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7~18일), 압구정본점(8~18일)에서 열흘간 ‘럭셔리 워치 페어’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오데마 피게’, ‘예거 르쿨트르’, ‘피아제’, ‘블랑팡’ 등 총 13개 브랜드가 무역센터점에 ‘바쉐론
현대백화점이 500억원 규모 해외 유명 시계 브랜드 컬렉션을 연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에서 11일부터 18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16일부터 25일까지 ‘럭셔리 워치 페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바쉐론 콘스탄틴, 예거 르쿨트르, 피아제, 위블로, IWC 등 총 22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올해 1월과 3월에 열린 스위스국제고급시계
◇다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에디션 컬트 클라우스= 이상적인 하이 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IWC의 노력으로 탄생한 다빈치 콜렉션은 1985년 바젤 페어에서 첫 선을 보이지마자 베스트셀러가 됐다. 2007년 새로 론칭된 뉴 다빈치 콜렉션은 토너우(Tonneau) 형태 케이스로 등장했다.
다빈치 퍼페추얼 캘린더 에디션 컬트 클라우스 모델에는 세계 최초로
갤러리아명품관 하이주얼리 워치 매장은 오는 24일까지 ‘맨스워치 컬렉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파텍필립·브레게·오데마피게·IWC·예거 르쿨트르 등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해 2013년 제네바시계박람회, 바젤시계박람회에서 선보였던 신제품들을 국내에 단독으로 출시한다.
특히 18일 매장을 연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는 오픈 기념으로 맨스워치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3일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로져드뷔’ 오픈을 맞아 국내 최초로 ‘더블 플라잉 투르비옹 스켈레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 시계가 중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간의 오차를 조정하는 장치인 투르비옹이 두 개가 탑재돼 일반 시계보다 정확하다고 설명했다. 판매가격은 3억5000만원대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로져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26일,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듀오미터 스페로 투르비옹'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 시계는 3차원 다축 투르비옹이 탑재된 시계로 투르비옹 시계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초 단위까지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역센터점 예거 르쿨트르 부티끄는 총 12억 상당의 투르비옹 시계 8점을 함께 선보여 업계
럭셔리 시계 브랜드의 신제품에 글로벌 리치들의 관시이 쏠리고 있다.
국제고급시계박람회 ‘SIHH 2012’에서 지난달 선보인 시계들 중 ‘랑게운트죄네’와 ‘예거르쿨트르’등의 신제품이 눈길을 끌었다고 럭셔리인사이더가 최근 전했다.
고급시계박람회란 이름에 걸맞게 전시장 내 음료와 식사는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각 브랜드가 별도로 예약한 제네바 시내의 호
프랑스 명품업체 까르띠에가 100년 전통의 시계역사을 통해 장인기술을 보여주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까르띠에는 차세대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용 애플리케이션인 ‘까르띠에 파인 와치메이킹(Cartier Fine Watchmaking)’을 통해 명품시계 공정의 일부를 세상에 알릴 계획이라고 명품 전문 사이트 럭셔리 인사이더가 최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