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안전문화대상 수상초등학생에 투명우산 배포…133만 개 돌파맞춤형 체험 교육 등 미래세대 ESG 활동 지속
현대모비스가 대표 사회공헌 활동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이 어린이 교통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 안전문화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안전문화대상'은 생활 속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기업이라는 특성을 살려 미래 세대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현대모비스는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지키기 위해 교통안전 애플리케이션(앱) ‘학교가는 길’을 개발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부터는 교통안전 교육 방식을 체험형으로도 확대해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
DB손해보험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전국 50개 사회복지기관을 지원하는 ‘사랑나눔봉사’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서울시 강남구 DB손해보험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는 “DB손해보험의 후원으로 8년째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전국 50개 사회복지기관들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
현대모비스는 ‘책임 있는 혁신, 청정 기술을 활용한 모빌리티 구현’이라는 지속가능경영 목표를 바탕으로 환경과 사회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그린무브’는 그린무브는 환경보전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현대모비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대모비스는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에 대규모 숲을 조성해 생물 다양성 증진, 생태 환경 보전
현대모비스는 매년 전국 초등학교에 약 10만 개씩 투명 우산을 나누고 있다. 비 오는 날 앞을 가리는 우산 탓에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는 아이들을 위해서다.
활동은 2010년에 시작했다. 매년 초등학교 약 1000여 곳에 투명우산을 전달하고 있다. 조만간 누적 나눔 100만 개를 넘어설 예정이다.
현대모비스가 제작한 투명 우산은 투명 캔버스 재질이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7일 전남 나주시 나주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나주지역 전체 초등학교 24개교에 안전우산 2600여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들에게 배부된 안전우산은 발광인쇄가 포함된 투명우산으로 우천 시 학생들의 시야확보를 돕고 운전자가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맞춤제작 됐다. 안전우산은 소규모 학교에는 전교생에게 배부되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과 나주교육지원청은 26일 사학연금공단 나주본사에서 지역 교육환경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학연금 이사장과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나주 학생의 안전증진 사업, 학생자치회 활동지원, 진로탐색을 위한 교육지원, 저소득가정 학생 장학 지원 등 나주지역 교육환경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
현대모비스는 사업의 강점과 상징성을 반영한 나눔경영을 펼치고 있다. 자동차 부품기업의 역량을 활용해 본사, 연구소, 생산공장 등이 위치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을 함께 구축한다는 취지다.
현대모비스는 임직원이 직접 초등학생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주니어 공학 교실의 교보재로는
메리츠화재는 연말까지 빗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서울 태평로 부영태평빌딩에서 임직원 50여 명은 사망사고 위험이 높은 빗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투명우산 및 DIY 책가방을 만들어 중구 등대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국제 NGO단체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기업의 강점과 상징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사업에 나서고 있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투명 우산 나눔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현대모비스는 2010년부터 매년 투명우산 10만 개를 제작해 전국 교육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400여 개 교육기관의 어린이 90만 명에게 우산을 나눠줬고, 올해 100만 개 돌
CJ대한통운이 2학기 개학시즌을 맞아 지역사회와 손잡고 ‘안전하고 행복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28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도척초등학교에서 광주시경찰서, 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하고 행복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교문 앞에서 등
현대모비스는 2010년부터 매년 투명우산 10만여 개를 제작해 초등학교 등 전국 교육기관에 나누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전국 1400여 개 교육기관의 어린이 90만 명이 참여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로 투명우산 100만 개 나눔을 앞두고 있다.
현대모비스의 투명우산은 투명 캔버스와 빛 반사 소재를 적용해 사용자와 운전자 모두의 시야
현대모비스는 전국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투명 우산을 배포하고, 교통 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올해도 본격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로교통 공단의 강사들이 현대모비스가 선정한 150여 개 학교에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투명 우산을 나눠주고 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현대모비스는 학교 방문 외에도 개인들에게 사연을 받거나
현대모비스의 사회공헌활동인 ‘투명우산나눔 캠페인’이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어린이들의 보행 중 교통사고를 30% 가까이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모비스는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의 효과성 검증에 관한 연구논문'을 도로교통공단에서 발간하는 ‘교통안전연구’ 최근 호(제37호)에 게재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투명우
메리츠화재는 12일 빗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소외계층 연탄나눔활동 등 봉사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 임직원 50명은 전날 서울 메리츠타워에서 임직원 사망 확률이 높은 높은 빗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투명우산과 DIY책가방을 만들어 서초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18일), 시청(28일) 등 서울 내 주요사옥에서
현대모비스는 초등학교나 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투명 우산을 주고, 교통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아람 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투명우산 나눔식을 열었다. 570명 초등학생에게 비 오는 날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투명 우산을 배포하고, 모형 횡단보도와 신호등을
현대모비스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스포츠 사회공헌에 나섰다. 전·현직 양궁선수 12명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양궁교실을 개최하며 스포츠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어린이 큰잔치 행사에서 ‘드림무브 어린이 양궁교실’을 개최했다.
여성 양궁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해 ‘투명 우산 나눔 캠페인’, ‘주니어 공학교실’, ‘장애아동 이동 편의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친환경 생태숲 조성’으로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투명 우산 나눔 캠페인은 어른보다 주의력과 판단력이 낮은 아
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마이티와 메가트럭 고객 가족을 초청해 글램핑 이벤트인 ‘H:EAR-O Tour’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H:EAR-O Tour’는 평소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중형 상용차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현대자동차에서 작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현대 상용차 고객 소통 프로그램인 ‘
현대모비스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투명우산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이달부터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주제는 ‘투명우산의 필요성과 어린이 교통안전’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분 이내의 UCC 영상을 만들어 ‘어린이 교통안전 투명 우산 나눔활동’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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