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제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제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제주신용보증재단과 '민생안정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제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50억 원 규모로 '제주 민생안정 특별보증 대출'을 출시한다.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개인사업자로 대표자 개인신용점수 595점(NICE 신용점
카카오뱅크가 지역 소상공인 금융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대구 신용보증재단과 상생 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협약을 통해 올해 대구 신용보증재단에 10억 원을 특별 출연하며, 대구 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150억 원의 협약 보증을 지원한다. 카카오뱅크와 대구 신용보증재단은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 확
카카오뱅크가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광주신용보증재단과 100억 규모 특별 보증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를 통해 사업자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재단과 함께 10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 대출 상품 '광주 특별보증 대출'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3000억 원 이상의 '특별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중은행은 처음으로 자동차 부품업체의 대출 만기를 연장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5일 경기도 코리아에프티 판교 연구소에서 '상생을 통한 자동차 산업 살리기' 현장 간
신한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특별 출연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소재 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65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4000여 개 업체에 신규 대출이 가능한 1000억 원 규모의 대출 한도를 조성했다.
신한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특별 보
1인 기업과 청년창업 기업 등 영세 온라인 사업자에게 사업자당 최대 1억 원까지 특별보증 대출해주는 보증부 대출상품이 출시된다. 또 영세가맹점에 근거리무선통신(NFC)과 QR 리더기 보급 등 총 4년간 2800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7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영세 온라인사업자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먼
신한은행이 서울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약 555억 원의 신규대출 한도를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부터 신한은행은 담보력 부족으로 은행의 자금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서울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저금리 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에 37억 원을 특별출연했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희망두드림특별보증대출’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융자 규모는 연간 50억 원으로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3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가 저신용·저소득인 소상공인, 사회적 취약계층 소상공인이다.
다만 희망두드림특별보증대출 신청을 위해서는 경남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전액보증서(100%)를 발급받아야
신한은행은 서울 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어 38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약 460억원의 신규대출한도를 조성해 서울 지역 창업 소상공인 및 기술기반 소기업ㆍ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창업초기 기업에 최대 5000만원, 기술기반 기업에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서울 지역 약 1500개의 창업 기업 및 기술기
신한은행은 경기도 시흥시청에서 시흥시 및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시흥시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흥시와 공동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2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20억원의 신규대출한도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특례보증대출은 시흥시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지방은행들이 지역 중소기업의 든든한 자금줄 역할을 수행하며 얼어붙은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영업구역이 원칙적으로 본점소재 행정구역으로 제한되는 지방은행은 60%의 중기대출 의무비율을 바탕으로 지역 중기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한편 특별자금 지원, 금융상품을 개발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박영빈 경남은행장은 관계형금융(오
대구은행은 대구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 활성화를 위해 ‘DGB 희망키움 특별보증대출’을 실시한다.
이번 대출은 총 300억원 한도로 지원되며, 대구신용보증재단에서 발급하는 보증서를 담보로 각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대구은행 신용카드 가맹점(신규 포함)으로, 대구 지역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한 소상공인이다
대구은행은 24일 대구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지역경제활성화 특별보증대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본 대지진 발생에 따른 어려움과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 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원활한 자금지원과 대구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특별대출은 총 30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이 6개월 이상 된 대구지역의 소기업, 소상공인을 대
부산은행은 3월말까지 모두 1500억원 규모의 서민 금융자금을 특별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대출 대상은 새희망 홀씨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소상공인 희망대출, 소상공인 특별보증대출 등이다.
먼저 소상공인 특별보증대출은 대출금리 연 3.12%로 지난해 처음 출시한 지 2개월만에 모두 소진되는 등 인기를 끌어 올해도 350억원을 지원한다.
최근 부
대구은행이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일자리창출기업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낮은 금리, 무담보 등이 장점이다.
대출 대상은 2009년 말과 비교해 고용인원이 증가한 업체나 금년도에 창업해 신규 고용을 창출한 업체로 고용증가 인원수에 따라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대출 기간은 5년으로 1년 거치
대구은행은 대구경제살리기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지원하는 지역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안정자금인 '대구시희망경제 특별보증대출'을 취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출은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대구지역 각 동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대구신용보증재단에서 심사를 거쳐 신용보증서를 발급하고 대구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한다.
대출규모는 업체당 1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