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다단계판매 업체 6개가 신규 등록하고, 4개가 폐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1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4년도 4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 공정위는 다단계 판매로 인한 소비자피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분기마다 다단계 판매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다
올해 3분기 중 바칸 등 다단계판매업체 6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24년 3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보면 올해 7~9월 다나바이오로직스, 퀘니히코리아, 파낙셀티알씨, 신나라, 바칸 등 5곳이 폐업했다.
코스모스지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기간 만료로 등록 말소됐다.
같은 기간 메타이십일글로벌,
지난해 4분기에 다단계판매업체 6곳이 추가로 등록됐고, 1곳은 문을 닫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다단계판매업체와 거래하거나 관련해 일을 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가 총 122곳이라고 24일 밝혔다. 신규 등록은 6건 폐업은 1곳, 그리고 상호와 주소를 변경한
올해 3분기 중 영진 등 다단계판매사 6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알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3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보면 올해 7~9월 아이시냅스, 앤트리, 이너앤, 영진, 지오앤위즈 등 5곳이 폐업했다. 퀄리빙은 등록말소 됐다.
같은 기간 키아리코리아, 코다코바이오, 라이프웨이브코리아 등 3곳은 다단계판매업자로 신규등
올해 3분기 중 웅진생활건강 등 다단계 판매업체 4곳이 문을 닫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4일 발표한 '3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보면 올해 7~9월 밸리니크(옛 위업글로벌), 미애부, 웅진생활건강, 피오디오 등 4곳이 다단계판매업을 폐업했다. 이들 모두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해지했다.
같은 기간 힐리월드코리아는 다단계 판매사로 신규
올해 2분기 중 뉴본월드 등 다단계 판매사 5곳이 문을 닫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3일 발표한 '2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 변경사항'에 따르면 올해 4~6월 다단계판매업자인 뉴본월드, 더워커스, 루안코리아, 글로벌플랫폼솔루션, 캔버스코리아 등 5곳이 폐업했다. 이들 모두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해지했다.
같은 기간 올네이쳐, 바이디자인코리아, 우리
올해 1분기 중 본스타, 에버스프링 등 다단계 판매사 4곳이 문을 닫았다.
1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3월 다단계판매업자인 본스타, 에버스프링, 아이사제닉스아시아퍼시픽코리아, 엠제트글로벌 등 4곳이 폐업했다.
이들 업체 모두 공제조합과의 공제 계약을 해지했다. 다단계 판매업자는 소비자 피해 보상을 위해 공제조합과 공제 계약을 맺거나 소비
작년 4분기 중 오페콤뮨 등 다단계판매사 6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작년 10~12월 다단계판매사인 오페콤뮨, 아이더블유코리아, 파이진글로벌, 어반플레이스, 애릭스코리아, 큐어원(옛 노블제이) 등 6곳이 폐업했다. 이들 모두 공제조합과의 공제 계약을 해지했다.
같은 기간 에이피엘고코리아, 스테미코리아, 에코프렌 등
공정거래위원회는 불법 다단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3일 발령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최근 일부 불법 다단계업체들이 온라인상에서 다단계판매가 이닌 신유형의 사업이나 부업인 것처럼 설명해 판매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마치 판매원이 되면 누구나 고액을 벌 수 있는 것처럼 홍보해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다고 공정위는
올해 3분기 중 포데이즈코리아 등 다단계판매사 5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7~9월 다단계판매사인 포데이즈코리아, 투윈코리아, 글로벌리더코리아, 포바디, 다온코리아가 폐업했다. 이들 모두 공제조합과의 공제 계약을 해지했다.
같은 기간 엠제트글로벌, 오르네트웍, 영진 등 3곳이 다단계판매사로 신규 등록했다. 이
올해 1분기 중 본스타 등 다단계판매사 4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3월 다단계판매사인 본스타, 앱슬리, 원에이블, 삼백글로벌 등 4곳이 폐업했다. 이들 업체 모두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해지했다.
같은 기간 피오디오, 인큐텐, 더해피코코리아, 피앤피글로벌, 풋팅코리아 등 5곳이 다단계판매사로 신규 등록했
작년 4분기 중 메디소스 등 다단계판매사 4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 다단계판매사인 메디소스, 더원플랫폼, 파시글로벌코리아, 티알이노베이션 등 4곳이 폐업했다. 이들 업체 모두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해지했다.
같은 기간 스타컴즈, 엘알헬스앤뷰티, 큐탑바이오, 나눔바이오 등 4곳이 다단계판매업자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속에 다단계판매업 등록 없이 화장품 등을 판매해온 서울 소재 불법 다단계판매사 3곳이 검찰에 고발됐다.
불법 다단계판매업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매개 중 하나로 꼽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서울시, 강남구, 금천구, 경찰과 함께 서울 강남구, 금천구 관내 불법 방문·다단계판매 의심업체를 합동점검한 결과
올해 2분기 중 다단계판매사 4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4~6월 다단계판매사인 에이풀, 스템텍코리아, 휴앤미, 마이아 등 4곳이 폐업했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는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해지했다.
같은 기간 지오앤위즈, 삼백글로벌, 캔버스코리아, 디앤엘 등 4곳이 다단계판매업자로 신규 등록했다. 이
올해 1분기 중 다단계판매사 3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3월 중 다단계판매사인 더휴앤컴퍼니와 아토즈생활건강, 이앤네이처 등 3곳이 폐업했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는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해지했다.
같은 기간 더올가, 글로벌플랫폼 솔루션, 위업글로벌, 휴먼네이처코리아, 뉴미래소, 앱슬리 등 6곳
작년 4분기 중 제이웰그린 등 다단계판매사 5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작년 10~12월에 한국롱리치국제, 포블리스커뮤니티, 제이웰그린 등 다단계판매사 3곳이 폐업했다.
올에이와 에너지웨이브 등 2곳은 관할 행정기관인 경기도로부터 직권 말소를 당했다.
같은 기간 다사랑엔케이, 포바디, 지엘코리아, 이너
올해 2분기 중 뉴비코 등 다단계판매업체 5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4~6월 기간 동안 다단계판매사인 베스트라이프케이, 스마트스템셀, 미슬앤라이프, 뉴비코, 예주씨앤씨 등 5곳이 폐업했다.
같은 기간 시너윈스와 아토즈생활건강 등 2곳이 신규 등록했으며 이들 모두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
올해 1분기 중 세븐포인투 등 다단계판매사 6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3월 기간 동안 다단계판매사인 세븐포인투, 셀레스트코리아, 큐사이언코리아 등 3곳이 폐업했으며 디제이넷, 아바, 모태로 등 3곳이 직권말소됐다.
같은 기간 씨엔파이너스, 매니스, 에이뉴힐, 제이에프씨글로벌, 한국클라우드베리뉴트
작년 4분기 중 비바글로리 등 다단계판매업체 9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12월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체 수는 전분기(9월 말)보다 7곳 줄어든 141개사로 집계됐다.
4분기 중 하이텐글로벌코리아, 예원비에이치에이, 비바글로리, 스피나월드, 와이엘에스브랜즈, 제주바이온, 엔라이프, 영도코스
올해 3분기에 원더풀라이프 등 다단계업체 8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자 수는 총 148개로 6월 말 대비 4곳이 줄었다.
3분기 동안 위즈코스메틱, 원더풀라이프, 제이놀글로벌, 위나라이트코리아, 컨슈머월드 등 5곳이 폐업했고, 지엔지피, 위아멘, 디앤에이라이프 등 3곳은